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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223.♡.72.192
작성일 2024.09.0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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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애니를 말하면 괜찮을까요? ㅋ


댓글 40 / 1 페이지

piri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pirit (58.♡.171.254)
작성일 09.09 16:17
미드소마 정도면 괜찮을 것 같아요 :D

QLOR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LORD (222.♡.129.116)
작성일 09.09 17:10
@pirit님에게 답글 그렇지 않습니다.
엄복동과 클레멘타인을 말하세요!

이용약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용약관 (61.♡.89.118)
작성일 09.09 16:17
머시니스트가 빠졌네요 명작이죠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95.43)
작성일 09.09 16:17

열린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211.♡.219.2)
작성일 09.09 16:18
근데 500일의 썸머는 왜죠??

silentma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ilentman (115.♡.157.175)
작성일 09.09 21:36
@열린눈님에게 답글 연애를 글로 배웠다..그런 의미 아닐까요?

은비령님의 댓글

작성자 은비령 (218.♡.202.183)
작성일 09.09 16:19
읭? 500일의 썸머와 파이트 클럽 좋아합니다. ㅎㅎㅎ

베더님의 댓글

작성자 베더 (1.♡.161.27)
작성일 09.09 16:20
저기 없어서 다행이네요... 조현병과 관련이 있는걸까요?

푸르른날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118.♡.13.157)
작성일 09.09 16:20
인생드라마 있어요. ‘Dextor’라고…

꼬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꼬끼 (1.♡.148.2)
작성일 09.09 16:44
@푸르른날엔님에게 답글 그 덱스터라면 'dexter' 일겁니다 흠흠.. 재밌긴 하지요...ㅎㅎㅎ

푸르른날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118.♡.12.115)
작성일 09.09 16:46
@꼬끼님에게 답글 흐음…..

유리 슬라이드로 기억되고 싶으시군요.

꼬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꼬끼 (1.♡.148.2)
작성일 09.09 16:47
@푸르른날엔님에게 답글 절 에어컨 안에 유리슬라이드로 보관하시려는건 아니죠? 'ㅁ'!!!

푸르른날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118.♡.12.115)
작성일 09.09 16:50
@꼬끼님에게 답글 LG에어컨이죠.

언주야언니여기왔단다님의 댓글

작성자 언주야언니여기왔단다 (61.♡.205.209)
작성일 09.09 16:21
건방지긴하네요.
저 여자가 원하는건 안토니아스 라인, 델마와 루이스,올란도,세상을바꾼변호인같은거겠죠
여성서사위주의 영화.

파키케팔로님의 댓글

작성자 파키케팔로 (218.♡.166.9)
작성일 09.09 16:21
품번 말씀드리면 될까요? EDD-

휘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휘소 (210.♡.27.154)
작성일 09.09 16:31
@파키케팔로님에게 답글 202????

세상밖으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밖으로 (123.♡.242.210)
작성일 09.09 16:21
메멘토는 어때요? 처음보고 신박하다고 생각했는데요....

힘이필요해님의 댓글

작성자 힘이필요해 (125.♡.77.58)
작성일 09.09 16:21
500일의 썸머 좋아하는데...
아 그래서 안되는 거였나?? 보네요

다앙근님의 댓글

작성자 다앙근 (106.♡.214.34)
작성일 09.09 16:27
저는 터미네이터2 인데요...

NO8D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O8DO (223.♡.81.66)
작성일 09.09 16:30
인생영화... 로빈 윌리엄스 주연의 천국보다 아름다운이라는 영화가 있었죠.

햇살이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햇살이아빠 (118.♡.59.127)
작성일 09.09 16:31
저는... 1987...입니다..

휘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휘소 (210.♡.27.154)
작성일 09.09 16:32
당장 생각나는 영화는 없는데, 저예산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영화는
맨 프롬 어스
정도 겠네요.

야생곰님의 댓글

작성자 야생곰 (221.♡.207.212)
작성일 09.09 16:32
영화를 좋아하는 거랑, 그 영화속 캐릭터를 좋아하는 거랑 구분해야 하지 않을까요?

트라팔가야님의 댓글

작성자 트라팔가야 (58.♡.217.6)
작성일 09.09 16:32
여자측

<킬빌>
<바비>
<82년생 김지영>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이요.

규링님의 댓글

작성자 규링 (106.♡.34.254)
작성일 09.09 16:44
무슨 말을 해도 걸러질 인생이라 아무거나 말하렵니다.

노마드5님의 댓글

작성자 노마드5 (118.♡.65.16)
작성일 09.09 16:47
잉 여자 아줌마인 저는 저 위 대다수가 인생 영화인데 ... 요;;; 별걸 다 분류하네 .. 요

제피군님의 댓글

작성자 제피군 (59.♡.5.148)
작성일 09.09 16:53
크리스마스의 악몽이 최애인 전 뭘까요 ..

수푸군님의 댓글

작성자 수푸군 (118.♡.66.169)
작성일 09.09 16:54
500일의 썸머는 뭔 죄일까요

chyulining님의 댓글

작성자 chyulining (122.♡.141.85)
작성일 09.09 16:57
조커'  명작인데...

만화처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만화처럼 (210.♡.76.166)
작성일 09.09 16:58
ET 나 쇼생크탈출은 어떤가요??

BEC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CK (210.♡.183.1)
작성일 09.09 17:01
영화 취향으로 사람을 재단하는 시건방진 짓을 했군요
하긴 어릴때는 그럴수도 있긴 합니다만

에놀미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에놀미타 (125.♡.108.126)
작성일 09.09 17:04
휴먼 센터피드는 괜찮나요?

고굼님의 댓글

작성자 고굼 (121.♡.193.81)
작성일 09.09 17:07
파이트클럽은 3분의 2쯤 보다가... 포기했어요
재미가 없더라고요

alchem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lchemy (27.♡.242.71)
작성일 09.09 17:08
'긴급조치 19'호는 어떻습니까?

QLOR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LORD (222.♡.129.116)
작성일 09.09 17:11
@alchemy님에게 답글 긴급조치 19호도 명작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희대의 걸작인 '클레멘타인'이 있습니다.
또 '엄복동'도 있습니다.

alchem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alchemy (27.♡.242.71)
작성일 09.09 17:14
@QLORD님에게 답글 그렇다면 "라스트 갓파더"가 출동하면 어떨까요?

QLOR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LORD (222.♡.129.116)
작성일 09.09 17:52
@alchemy님에게 답글 ㅋㅋㅋ  띵작오브띵작 인정합니다 ㅋ ㅋ ㅋ

KyleDev님의 댓글

작성자 KyleDev (112.♡.76.76)
작성일 09.09 17:21
미스터션샤인
부당거래
더킹
바이올렛에버가든

이런게 인생작이면 걸러질 것이 없죠?

이루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얀 (118.♡.12.158)
작성일 09.09 19:32
아니.. 파이트클럽, 펄프픽션 진짜 명작인데요..
파이트클럽 보고 감명 받아 어느정도 영향 받았다던 미스터로봇도 인생명작인데 억울하네요ㅠ

버미파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버미파더 (185.♡.16.51)
작성일 09.09 22:14
키와 얼굴을 갖춘 사람은 말해도 됩니다.
그게 안되면 안하는 게 나은 것일 뿐이죠...
결과는 같... 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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