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이 미사때 강아지를 데리고 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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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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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zilian priest João Paulo Araujo Gomes, from the Diocese of Caruaru, takes abandoned dogs off the streets, feeds them, bathes them, and then presents a dog to each mass, to be adopted. Dozens of stray dogs already have a home thanks to the priest.
카루아루 교구의 브라질 사제 조앙 파울루 아라우조 고메스는 길거리에서 버려진 개들을 데려와 먹이를 주고 목욕을 시킨 다음, 각 미사에 한 마리씩 입양되도록 선물합니다. 수십 마리의 길 잃은 개들이 사제 덕분에 이미 집을 얻었습니다.
축복받은 강아지네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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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대로님의 댓글
아빠를 마지막으로 본 장소에 계속 온다던 그 개인 줄 알았어요. 걔도 저렇게 예쁜 강아지였는데..
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