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대통령 "추석 연휴 전후 건강보험 수가 한시적 대폭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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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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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신인가요 정말.
의료대응 대한답시고 한시적 수가올리면 환자는? 그리고 수가 시스템은요 ?
청구는요?
아무리 생각없는 짓거리 많이 한다지만 진짜 답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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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
댓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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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약상자님의 댓글
의료보험 민영화 하려나 보네요. 국가 의료보험 수가가 올라서 감당을 못하겠으니, 사설 보험 추가로 가입하세요~ 이렇게 접근하는거죠.
일리악님의 댓글
저런 드응시인....생각하고 살지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한다고 하는데....아얘 사는대로 생각하는 수준을 넘어섰네요.....달고다니는 대가리가 장식이고 인테리어입니다...
Gesserit님의 댓글
미친놈인 건 알고 있었지만, 언제나 상상을 넘어서는군요. 세상에 다시 없을 알콜중독자!
oscarpark님의 댓글
수가 대폭 인상이, 병원에서 환자 진료보면 보험공단에서 돈 많이 주겠단건데… 근데 추석 지나고 청구분 전부 짜르겠죠. 어디 장사 원데이 투데이 하나요… 응급실과 진료 볼 곳이 없어서 이거 난리난다 싶으니 막 던지네요.
2themax님의 댓글
미친 인간이 할 줄 아는 게 없으니 돈 많은 매국 패거리들 돈 깍아주고 그 빈 곳간을 힘없는 다수의 국민들 돈으로 채우는 것만 하네요.
취백당님의 댓글
정부가 돈이 없어서 야근을 해도 수당을 못 주는 상태에요.
완전 깡통이에요. 속이 텅빈... 여기저기 엄청 해쳐먹었어요. 이미
완전 깡통이에요. 속이 텅빈... 여기저기 엄청 해쳐먹었어요. 이미
Cornerback님의 댓글
보건의료를 어떻게 보는지
인식 수준이 딱 나오네요
뭐 수가 올려서 돈 일단 많이 줄게 하면 해결된다고 보는건가 등신들
인식 수준이 딱 나오네요
뭐 수가 올려서 돈 일단 많이 줄게 하면 해결된다고 보는건가 등신들
우리딸이뻐요님의 댓글
지금 수가를 올려준다고 해서 연휴 진료가 원활해질 가능성이 극히 낮지요. 이미 진료일정 휴무일정 다 잡힌 상황에서 수가 찔끔 올려준다고 바꿀 수 있습니까? 할거면 적어도 몇달 전에는 하던지...전형적으로 무능력한 지금만 넘기자 주먹구구 행정
자비로운세상님의 댓글
인상하면 시스템은 안고치고 그냥 올려받나요?
그냥 아주 오래전 현금 받던 시절 생각하나봅니다.ㅠ
그냥 아주 오래전 현금 받던 시절 생각하나봅니다.ㅠ
생각필수님의 댓글
지 돈인가요? 저 수가는 단순히 세금도 아니고, 건강보험에서 나가는 돈인데, 지가 뭔데 멋대로 더 주고 말고 하는 건가요?
그 맨날 얘기하는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해보세요.
돈을 몇배로 주면 환자를 몇배로 빨리 치료할 수 있나보죠?
그 맨날 얘기하는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해보세요.
돈을 몇배로 주면 환자를 몇배로 빨리 치료할 수 있나보죠?
나는늘행복한사람님의 댓글
도대체 이 인간은 무슨 생각으로 세상을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무식이 철철 넘쳐서 철학이 부재한 것은 알겠지만 저렇게 막던지면 도대체 어떡하자는 건지 종시 모르겠습니다. 나라의 근본인 국가행정은 최고 집권자의 정치관에 따라서 모든것이 질서있게 이뤄져야 나라가 조화롭고 국민은 평화롭습니다. 도무지 불안해서 못살겠습니다. 없던 병도 생길 지경입니다.
당신은 더 이상 대통령직을 수행하면 안됩니다. 아니 이미 신망을 잃어서 더이상 위정자로서의 영이 서지 않습니다. 그냥 내려오십시오. 그게 이 민족과 소중한 국민을 위하는 길입니다. 일개 시정잡배도 그렇게 터진 입이라고 나오는대로 마구 지껄이는 즉흥적인 소위 개짓거리 행정은 하지 않습니다. 하물며 5천만명의 목숨이 달린 일입니다. 이건 분명 정상이 아닙니다.
당신은 더 이상 대통령직을 수행하면 안됩니다. 아니 이미 신망을 잃어서 더이상 위정자로서의 영이 서지 않습니다. 그냥 내려오십시오. 그게 이 민족과 소중한 국민을 위하는 길입니다. 일개 시정잡배도 그렇게 터진 입이라고 나오는대로 마구 지껄이는 즉흥적인 소위 개짓거리 행정은 하지 않습니다. 하물며 5천만명의 목숨이 달린 일입니다. 이건 분명 정상이 아닙니다.
DRTANZANIA님의 댓글
기사에 숫자가 없는데 현재 나오기로는 350 % 가산해 준다네요..
더 심각한 문제는 350%가 갑자기 나온게 아니라
며칠 전부터 200% 가산 250% 가산 이런식으로 간보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250%가산해도 의료계 반응이 없다 생각했는지 이번 화끈하게 350% 불렀네요.
의료 재정이란게 술 취한 아저씨 택시비
따따블 부르듯 이렇게 마음대로 주물럭 거릴 수 있는 건가 싶구요..
그리고 따따블 택시비는 술 취한 아저씨가
내는지 아니면 지나가는 시민 주머니를 털어서 내는지 아니면 그냥 안내고 배 째라고 할건지 궁금하네요.
더 심각한 문제는 350%가 갑자기 나온게 아니라
며칠 전부터 200% 가산 250% 가산 이런식으로 간보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250%가산해도 의료계 반응이 없다 생각했는지 이번 화끈하게 350% 불렀네요.
의료 재정이란게 술 취한 아저씨 택시비
따따블 부르듯 이렇게 마음대로 주물럭 거릴 수 있는 건가 싶구요..
그리고 따따블 택시비는 술 취한 아저씨가
내는지 아니면 지나가는 시민 주머니를 털어서 내는지 아니면 그냥 안내고 배 째라고 할건지 궁금하네요.
럽쭈님의 댓글
도대체 술마시고 하는 말인지 안마셔도 저런 말을 할 수 있는건지.
알고 싶지도 않지만 참 대단한 인간입니다.
알고 싶지도 않지만 참 대단한 인간입니다.
블루밍턴님의 댓글
개고기 만들고 파는 개장수 만도 못한 부부, 이 다음에 이 둘은 수의사한테나 진료받을 ㄸㄱ 들입니다.
잔망루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