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8월초라해도 믿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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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massei85 118.♡.4.222
작성일 2024.09.10 11:03
43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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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에 노트북 넣고 20분 걸으니 땀이 비오듯 납니다..

24절기 의미가 퇴색되네요 ㄷㄷ

댓글 9 / 1 페이지

삼진에바님의 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182.♡.240.10)
작성일 09.10 11:05
해가 진짜 뜨겁더라구요....

massei85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assei85 (118.♡.4.182)
작성일 09.10 11:10
@삼진에바님에게 답글 피부 타는게 실시간으로 느껴지네요 ㄷㄷ

유리님의 댓글

작성자 유리 (106.♡.62.45)
작성일 09.10 11:06
그러게요... 낮에 날씨가 왜이리 더운지... 뜨겁다고 말해야하나요? ㅠㅠ

massei85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assei85 (118.♡.4.182)
작성일 09.10 11:10
@유리님에게 답글 뜨겁다 못해 아픈 느낌이네요 ㅋㅋ

PearlCadillac님의 댓글

작성자 PearlCadillac (118.♡.13.7)
작성일 09.10 11:07
적어도 815 이전 날씨인거 같아요.
습도도 그때 못지 않구요.

massei85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assei85 (118.♡.4.182)
작성일 09.10 11:11
@PearlCadillac님에게 답글 그니까요 이게 9월초라니 믿기지가 않아요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

작성자 건강한전립선 (118.♡.236.75)
작성일 09.10 11:11
추석에 폭염일지도 몰라요 ㅋ
앞으로 살날이 40년은 넘게 남은거같은데 자연사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0.218)
작성일 09.10 11:17
어제 제 감상과 똑같습니다.
점심 먹고 나오면서 "이건 휴가 시즌에 휴게소에서 차로 걸어갈 때 느낌이랑 똑같아" 이랬었거든요.

gar20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ar201 (222.♡.92.129)
작성일 09.10 11:18
24절기가 문제가 아니라 4계절이 박살나는거 아닌가 싶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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