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사장에게 거울치료 당한 캣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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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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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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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로우24님의 댓글
지가 단독 주택이면 자기 집에 두는게 맞죠. 왜 남의 영업장에 둔대요? 얼척없네요 ㅋㅋ
Castle님의 댓글
왜 저런 넘들은 남의 집에다가 남의 차 밑에 두는걸까요?
지 집앞에 지.차밑에 두면 될텐데요
찾아보니 작년글 같은데요.
그래서 결론이 어떻게 되나요?
지 집앞에 지.차밑에 두면 될텐데요
찾아보니 작년글 같은데요.
그래서 결론이 어떻게 되나요?
케이건님의 댓글의 댓글
@달려라하니님에게 답글
될거 같네요.. 아파트 내에 붙인 불법전단지 마저 마음대로 떼면 고소당하잖아요..
Rania님의 댓글
며칠 전에 출근 준비하는데 아파트가 떠나가라 싸우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아주머니 두 분이 싸우는데 한 분 손에 수레가 있고 상대방 아주머니가 '그렇게 동물을 사랑하면~'이라고 외치는걸 보고 캣맘이구나 싶었습니다.
경찰차 2대 오고 전 출근해서 결말은 모르는데 캣맘은 정신병자 맞습니다.
아주머니 두 분이 싸우는데 한 분 손에 수레가 있고 상대방 아주머니가 '그렇게 동물을 사랑하면~'이라고 외치는걸 보고 캣맘이구나 싶었습니다.
경찰차 2대 오고 전 출근해서 결말은 모르는데 캣맘은 정신병자 맞습니다.
ninja7님의 댓글
캣맘 같은 사람들이 정책을 펼치면, 초식동물이라고 불쌍하다며 육식 동물 다 죽이는 꼴 나는거죠.
hailot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