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에서 다시보는 이임생의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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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1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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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날 만나줄지, 미팅이 가능할지 고민이 들었고, 두려움이 있었다."
"울산은 빌드업 K리그에서 1위다. 기회창출도 1위고, 프로그레션도 사용하고 있다."
"한국 감독들도 외국인 감독 못지않게 대우를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다”
"정몽규 회장께서 저에게 모든 권한을 주셨고, 이번 감독 선임 결정은 투명하게 절차대로 제 스스로 결정했다”
“3명 후보자들에 대한 결정은 제가 판단했다."
(당시 3명의 후보감독은 바그너, 포옛, 홍명보를 말함.)
기자회견 전문기사 : https://www.mk.co.kr/news/sports/11062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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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dic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