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다 지웠고, 붉은 노을 며칠 동안 구경하고 가렵니다.
XB1abxy

Lv.1 XB1abxy (172.♡.34.180)

2024년 3월 29일 PM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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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기 가입하고, 마지막으로 클리앙에 아래 글을 남겼습니다. 


   -- 아래 --


시인(詩人)들이 워크샵을 했다고 하네요.

저녁 때가 되어 식당에 가서 창가에 앉았는데, 붉은 노을이 참 보기 좋았답니다.

그래서 어느 시인분이 '노을 참~ 좋다'하니, 저쪽에 있던 다른 시인분이 이랬다고 합니다.


'거, 밥먹는데 일 얘기는 그만합시다!'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많은 글을 쓰진 않았지만, 세상사는 사람들 얘기들어가며 즐거울 때도 있었고, 위로가 될 때도 있었어요. 막상 딴 곳 정착해서 떠나려니 발이 잘 안 떨어지네요.


한동안은 클리앙 노을을 구경하다가 떠나려고합니다. 잘 들 계세요.

댓글 (1)

  • 시민

    시민 Lv.1

    24.03.29 · 172.♡.223.68

    여기서 새로운 풍경을 만들어 가봐요.{emo:onion-007.gif: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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