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뉴진스 단어만 봐도 피곤합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9.11 20:22
본문
하니랑
하입보이 참 좋아했는데 말이죠
브랜드 밸류가 왜 중요한지 젤 잘 아실 분이
그걸 망쳐놓았네요
댓글 21
/ 1 페이지
elasticheart님의 댓글의 댓글
@삼진에바님에게 답글
뉴진스님.. 싱가포르인가 말레이 콘서트 취소된건가요...?
DevChoi84님의 댓글
그냥 커뮤니티에 뉴진스 이야기 나오면 피곤하네요. 왜들그리 화가난건지..
elasticheart님의 댓글의 댓글
@DevChoi84님에게 답글
덕질하는 사람들한테는 엔돌핀이 돌만한 뉴스긴 하죠.. 양쪽 피드백도 빠르고 매일마다 뭐가 터지니까요. 정치도 이제 뭔가 터졌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하늘기억님의 댓글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더 피곤허게 해드리겠읍니다.
저는 이사태에 대해 잘 모르니,
마지막 노래가 될지도 모르는 뉴진스 음악이나 좀더 들어야겠네요. ㅠㅠ
더 피곤허게 해드리겠읍니다.
저는 이사태에 대해 잘 모르니,
마지막 노래가 될지도 모르는 뉴진스 음악이나 좀더 들어야겠네요. ㅠㅠ
elasticheart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기억님에게 답글
근데 솔직히 하우스윗부터는 노래도 좀 별로인 느낌이더라구요.. 임팩트가 없어요
wanxi님의 댓글
전 어느 순간부터 관심 자체가 없어지더군요. 노래도 신곡이든 뭐든 안듣고요..그냥 상품성이 떡락한것 같아요..누가 잘했고 못했고 이젠 관심도 없습니다.
elasticheart님의 댓글의 댓글
@wanxi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그렇게 잊혀져가려나봅니다
가사라님의 댓글
저는 마흔 즈음부터 연예인들에게 별로 관심을 안주게 되더군요.
어차피 나보다 훨씬 더 돈도 많이 벌고 잘 사는 사람들인데, 뭘 또 관심까지 줘야 하나 싶어서 말이죠.
영화나 드라마나 음악등등 컨텐트가 나오면 그냥 소비하면 되는거고 굳이 그 사람들에게 내 관심까지 줄 필요가 있을까요?
어차피 나보다 훨씬 더 돈도 많이 벌고 잘 사는 사람들인데, 뭘 또 관심까지 줘야 하나 싶어서 말이죠.
영화나 드라마나 음악등등 컨텐트가 나오면 그냥 소비하면 되는거고 굳이 그 사람들에게 내 관심까지 줄 필요가 있을까요?
elasticheart님의 댓글의 댓글
@가사라님에게 답글
소비하면서 좋아하게 되는거고 팬도 되는거니까요.. 저는 팬까지는 아니었고 젊은 친구들이 밝고 예쁘고 열심히 하니까 응원하는 정도였지만 이런 정치싸움에 끼어들줄은 몰랐네요
elasticheart님의 댓글의 댓글
@포도튀김님에게 답글
결국 승자는 없고 패잔병들만 남겠군요
솔고래님의 댓글
이해는 되나 너무 악수네요
그냥 되던 안되던 다른 프로듀서와의 흐름도
생각해서 뉴진스의 성장 노선을 탈줄 알았늠디 흠
그냥 되던 안되던 다른 프로듀서와의 흐름도
생각해서 뉴진스의 성장 노선을 탈줄 알았늠디 흠
LunaMaria님의 댓글
민씨와 뉴진스 단어 전 차단 걸어놨어유 ㄷㄷㄷㄷ
가끔 추천게 것은 보이지만 그외에는 다행히 그냥 못보고 넘어갑니다.
가끔 추천게 것은 보이지만 그외에는 다행히 그냥 못보고 넘어갑니다.
applepies님의 댓글
좀전에 클모커뮤에서 뉴진스에 진심이신분을 봐서 그런지
연예인 걱정이 도를 넘어섰다 생각합니다
저도 뉴진스니 민희진이니 걱정 해줄만큼 여유있고 싶습니다
연예인 걱정이 도를 넘어섰다 생각합니다
저도 뉴진스니 민희진이니 걱정 해줄만큼 여유있고 싶습니다
노랑님의 댓글
그러게요. 뉴진스 음악 좋아했는데 요즘은 들어도 별 감흥이 없습니다. 이미지가 중요한 거였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삼진에바님의 댓글
뉴진스님 이 다른걸 하려나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