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뉴진스 단어만 봐도 피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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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elasticheart 84.♡.108.105
작성일 2024.09.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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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랑 

하입보이 참 좋아했는데 말이죠


브랜드 밸류가 왜 중요한지 젤 잘 아실 분이

그걸 망쳐놓았네요


댓글 21 / 1 페이지

삼진에바님의 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116.♡.97.106)
작성일 09.11 20:23
전 이제 모르겠고...
뉴진스님 이 다른걸 하려나 궁금해집니다.

elastichear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elasticheart (84.♡.108.105)
작성일 09.11 20:24
@삼진에바님에게 답글 뉴진스님.. 싱가포르인가 말레이 콘서트 취소된건가요...?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122.♡.57.233)
작성일 09.11 20:24
그냥 커뮤니티에 뉴진스 이야기 나오면 피곤하네요. 왜들그리 화가난건지..

elastichear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elasticheart (84.♡.108.105)
작성일 09.11 20:26
@DevChoi84님에게 답글 덕질하는 사람들한테는 엔돌핀이 돌만한 뉴스긴 하죠.. 양쪽 피드백도 빠르고 매일마다 뭐가 터지니까요. 정치도 이제 뭔가 터졌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하늘기억님의 댓글

작성자 하늘기억 (223.♡.175.23)
작성일 09.11 20:28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더 피곤허게 해드리겠읍니다.
저는 이사태에 대해 잘 모르니,
마지막 노래가 될지도 모르는 뉴진스 음악이나 좀더 들어야겠네요. ㅠㅠ

elastichear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elasticheart (84.♡.108.105)
작성일 09.11 20:31
@하늘기억님에게 답글 근데 솔직히 하우스윗부터는 노래도 좀 별로인 느낌이더라구요.. 임팩트가 없어요

하늘기억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하늘기억 (223.♡.174.219)
작성일 09.11 20:31
@elasticheart님에게 답글 그럼 데뷔 앨범을 듣는걸로 하죠.

wanxi님의 댓글

작성자 wanxi (222.♡.143.246)
작성일 09.11 20:28
전 어느 순간부터 관심 자체가 없어지더군요. 노래도 신곡이든 뭐든 안듣고요..그냥 상품성이 떡락한것 같아요..누가 잘했고 못했고 이젠 관심도 없습니다.

elastichear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elasticheart (84.♡.108.105)
작성일 09.11 20:32
@wanxi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그렇게 잊혀져가려나봅니다

가사라님의 댓글

작성자 가사라 (112.♡.211.243)
작성일 09.11 20:32
저는 마흔 즈음부터 연예인들에게 별로 관심을 안주게 되더군요.
어차피 나보다 훨씬 더 돈도 많이 벌고 잘 사는 사람들인데, 뭘 또 관심까지 줘야 하나 싶어서 말이죠.
영화나 드라마나 음악등등 컨텐트가 나오면 그냥 소비하면 되는거고 굳이 그 사람들에게 내 관심까지 줄 필요가 있을까요?

elastichear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elasticheart (84.♡.108.105)
작성일 09.11 21:05
@가사라님에게 답글 소비하면서 좋아하게 되는거고 팬도 되는거니까요.. 저는 팬까지는 아니었고 젊은 친구들이 밝고 예쁘고 열심히 하니까 응원하는 정도였지만 이런 정치싸움에 끼어들줄은 몰랐네요

포도튀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포도튀김 (218.♡.73.74)
작성일 09.11 21:00
민희진이 살리고 민희진이 망치고….
이미 망했다고 봅니다

elastichear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elasticheart (84.♡.108.105)
작성일 09.11 21:05
@포도튀김님에게 답글 결국 승자는 없고 패잔병들만 남겠군요

홍콩야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홍콩야자 (211.♡.194.115)
작성일 09.11 21:38
민희진이 망쳐놨는데 민희진을 불러달라고..
깝깝하네요

솔고래님의 댓글

작성자 솔고래 (223.♡.5.233)
작성일 09.11 21:59
이해는 되나 너무 악수네요
그냥 되던 안되던 다른 프로듀서와의 흐름도
생각해서 뉴진스의 성장 노선을 탈줄 알았늠디 흠

LunaMari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18.♡.74.105)
작성일 09.11 22:07
민씨와 뉴진스 단어 전 차단 걸어놨어유 ㄷㄷㄷㄷ
가끔 추천게 것은 보이지만 그외에는 다행히 그냥 못보고 넘어갑니다.

routing님의 댓글

작성자 routing (121.♡.129.147)
작성일 09.11 23:22
남의 밥그릇 싸움을 구경해야할 이유가 없어서 피곤해요

applepies님의 댓글

작성자 applepies (59.♡.84.233)
작성일 09.11 23:31
좀전에 클모커뮤에서 뉴진스에 진심이신분을 봐서 그런지

연예인 걱정이 도를 넘어섰다 생각합니다

저도 뉴진스니 민희진이니 걱정 해줄만큼 여유있고 싶습니다

내리막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내리막길 (118.♡.74.153)
작성일 09.11 23:48
뉴진스 민희진 하이브 그만

노랑님의 댓글

작성자 노랑 (118.♡.4.207)
작성일 09.12 00:22
그러게요. 뉴진스 음악 좋아했는데 요즘은 들어도 별 감흥이 없습니다. 이미지가 중요한 거였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CrimsonM님의 댓글

작성자 CrimsonM (118.♡.13.237)
작성일 09.12 08:09
민희진이 만들고 민희진이 망치고 이제 지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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