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찬의 만화시사 - 타이타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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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네이쳐그린 218.♡.158.154
작성일 2024.09.11 23:46
1,50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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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웃픈 현실이네요.

“이제 맘 놓고 활동하소서” 

민간인 주제에 마포대교 ‘불시’ ‘비공개 순찰’도 하고 사진은 오만상 포즈~

9월 중순 폭염에 잠도 안 오고,

코미디 같은 대한민국 걱정에 여러모로 뒤숭숭한 초가을(?) 야심한 밤이네요. 


댓글 6 / 1 페이지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94.42)
작성일 09.11 23:55

네이쳐그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네이쳐그린 (218.♡.158.154)
작성일 09.12 00:00
@츄하이하이볼님에게 답글 오~타이타닉. 저런 함의가 있었네요~역시!!!

가사라님의 댓글

작성자 가사라 (112.♡.211.243)
작성일 09.12 00:04
파도 표현도 <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 의 파도같네요.
얼른 왜국으로 보내버려야 할텐데요.

네이쳐그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네이쳐그린 (218.♡.158.154)
작성일 09.12 00:12
@가사라님에게 답글 와~대박~말씀 듣고 보니 정말 그러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todesto님의 댓글

작성자 todesto (76.♡.120.245)
작성일 09.12 04:00
거니한테 뭔가 있나요? 왜 이렇게 쩔쩔 매는건지.

네이쳐그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네이쳐그린 (218.♡.158.154)
작성일 09.12 07:18
@todesto님에게 답글 정말 미스테리한 상황이지만, 현실에서 보여주고 돌아기는 것이 그 답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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