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의 힙함이 뉴진스에 녹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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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2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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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 깨서 든생각입니다.
뉴진스 대모 답네요.
멘탈을 지배한듯 합니다.
두사부일체
-
07:24
댓글 9
/ 1 페이지
ㅡIUㅡ님의 댓글의 댓글
@기름먹는하마님에게 답글
본인들에겐 가스라이팅이 아니라
열심히 케어해주는 대표님에 대한
사랑과 신뢰인거겠지요.
열심히 케어해주는 대표님에 대한
사랑과 신뢰인거겠지요.
ㅡIUㅡ님의 댓글의 댓글
@리치방님에게 답글
까는게 아니고요
새삼 느끼는건데
정말 자기아이처럼 잘 키웠네 입니다.
그런 사람을 어떻게 모른체 하겠어요.
과오는 좀 있어도 보호자로써 의지하는거죠
그게 가족이죠.
새삼 느끼는건데
정말 자기아이처럼 잘 키웠네 입니다.
그런 사람을 어떻게 모른체 하겠어요.
과오는 좀 있어도 보호자로써 의지하는거죠
그게 가족이죠.
안녕클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ㅡIUㅡ님에게 답글
사회생활로 만난 사이인데 가족이라니 이상하군요
가족같은 회사면 사장님이 저의 아빠인가요
가족같은 회사면 사장님이 저의 아빠인가요
ㅡIUㅡ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클리앙님에게 답글
엔터만의 뭔가가 있겠죠.
저도 같이 일하던 동료와 이제 사적인것도 다 챙기니까 가족같다고 생각은 합니다.
애들이랑도 만나고 알고…
부모까진 몰라도 뉴진스 멤버들에겐
민희진이 최소한 이모는 될거같습니다.
저도 같이 일하던 동료와 이제 사적인것도 다 챙기니까 가족같다고 생각은 합니다.
애들이랑도 만나고 알고…
부모까진 몰라도 뉴진스 멤버들에겐
민희진이 최소한 이모는 될거같습니다.
ㅡIUㅡ님의 댓글의 댓글
@마술연필님에게 답글
여러가지 의미로 쓰곤 하니까요.
인터뷰한거 힙하단 칭찬이 많았던걸로 ㅋ
인터뷰한거 힙하단 칭찬이 많았던걸로 ㅋ
기름먹는하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