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내리고, 기분도 그렇고 해서.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21.♡.242.42 작성일 2024.09.12 08:28 386 조회 1 댓글 5 추천 카테고리 선택 카테고리 선택 글쓰기 본문 최근들어 줄였던 술을 며칠동안 계속해서 마시고 있습니다. 마실수록 울분만 차오르네요.돼지 ㅅ ㄲ 한마리 때문에 모두가 겪는 불편, 우울, 불안...오랜만에 사진 투척 합니다. 추천 5명 추천인 목록보기 공유 SNS 공유 신고 신고 차단 차단 비바씨프렌즈 추석 모임 후기 입니다 07:24 댓글 1 / 1 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댓글 쓰기 ㅡIUㅡ님의 댓글 작성자 ㅡIUㅡ (223.♡.91.141) 작성일 09.12 08:48 술로 해결은 안되고 몸만 상합니다 ㅜㅜ 신고 차단 추천 0명 목록보기 술로 해결은 안되고 몸만 상합니다 ㅜㅜ 1페이지 현재 새로운 댓글 확인 Loading...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카테고리 선택 카테고리 선택 글쓰기
ㅡIUㅡ님의 댓글 작성자 ㅡIUㅡ (223.♡.91.141) 작성일 09.12 08:48 술로 해결은 안되고 몸만 상합니다 ㅜㅜ 신고 차단 추천 0명 목록보기 술로 해결은 안되고 몸만 상합니다 ㅜㅜ
ㅡIUㅡ님의 댓글
몸만 상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