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내리고, 기분도 그렇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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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21.♡.242.42
작성일 2024.09.12 08:28
38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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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줄였던 술을 며칠동안 계속해서 마시고 있습니다. 

마실수록 울분만 차오르네요.


돼지 ㅅ ㄲ 한마리 때문에 모두가 겪는 불편, 우울, 불안...


오랜만에 사진 투척 합니다. 

댓글 1 / 1 페이지

ㅡIUㅡ님의 댓글

작성자 ㅡIUㅡ (223.♡.91.141)
작성일 09.12 08:48
술로 해결은 안되고
몸만 상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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