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머리 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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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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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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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어스님의 댓글의 댓글
@myrandy님에게 답글
이미 삭발도 다 거친 단계라는게 ㅎㅎ
전 머리도 자기 마음대로 못하고 살면 무슨 재민가해서 상관은 안 합니다.
전 머리도 자기 마음대로 못하고 살면 무슨 재민가해서 상관은 안 합니다.
곽공님의 댓글
허리까지 안 자르다가...아내가 싫어해서. 삭발을 하니 좋아하네요...(문제는 이제는 아들이 머리를 안자르고 있어요....)
myrandy님의 댓글
머리털 묶고 다닐 정도로 길렀습니다.
그러다 귀찮아서 삭발을 했죠. ^^
마눌님이 지금도 어이없어 하더라구요~
오빠는 왜 이리 극단적이야 ?? 라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