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잠해 질만 하면 우원식씨가 한번씩 상기시켜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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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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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이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습니다.
우원식은 애초에 저따위로 할려고 의장 출마라도 한 건지 관례고 능력이고 무시하고 출마해서
당선된 다음에는 22대 시기시기마다 ㅂㅅ이나 김진표처럼 협치무새짓이나 하고 앉았네요.
깜되 안되는 인간이 기어코 추장군 밀어내고 높은 자리에 또아리 틀고 앉아서 헛소리나 지껄이고 있는데
우원식 잘할거라고 지켜봐달라던 89 우찍들은 행복하겠죠?
거부권이고 뭐고, 임기 초반 드라이브 걸어서 여론 환기하고 주도할 수 있는 시기에
이게 무슨 개뻘짓인지 모르겠습니다.
초선 5적이나 89우찍이나 진짜 민주당에서 싸그리 다 꺼져 줬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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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멍군님의 댓글
저 쓰레기는 민주당 대표 할때도 결정적일때마다 우유부단해서 당원들 속을 긁는 일이 한두번이 아니었죠
한마디로 개혁을 거스르는 인간이었어요
한마디로 개혁을 거스르는 인간이었어요
나는늘행복한사람님의 댓글
공감합니다. 아주 한번씩 헛발질해주면서 빌런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우원식씨는 의장놀이가 재미나는줄 알지만 우리 민주개혁진영에는 발암덩어리 그 자체입니다. 인간이란게 어리석어서 "자신을 과대평가할때에 불행은 시작되는 법"입니다. 우원식씨는 지 분수를 알고 나대지 않으며 의장질이나 똑바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는 두고두고 민주당의 두통거리입니다.
그루님의 댓글의 댓글
@나는늘행복한사람님에게 답글
헛발질도 꼭 결정적인 안건, 순간에만 하니까 더 화가 나는거겠죠... 진짜 지금 추장군이었으면 어땠을지..
그루님의 댓글의 댓글
@도저히님에게 답글
김거니가 텔레그램 엄청 보냈을지도 모르죠. 판사님 이건 그냥 제 뇌피셜입니다.
호키포키님의 댓글
저런 짓을 하려고 의장이 된 거고, 89명의 쁘락치들이 저렇게 하라고 밀어준 거죠. 추미애는 저렇게 하지 않을 게 너무 뻔했거든요. 우원식이 표를 너무 못 받을까봐 우원식을 찍었다? 우원식이 당선된 결과가 전혀 예상 밖이었다? 웃기는 개소리죠. 얼마나 지지자를 하찮게 보면 그런 구라를 칠까 싶습니다.
그루님의 댓글의 댓글
@호키포키님에게 답글
저도 딱 그렇게 생각합니다. 국회의원짓 하루이틀 하는 인간들도 아닌데요
바라군님의 댓글
초선5적중에서 장경태의원은 반성하고 의정활동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당협위원장에 당선되기도 했고요. 장경태의원은 응원해주고 있습니다.
초선4적,89우찍은 너무 밉네요.
서울시 당협위원장에 당선되기도 했고요. 장경태의원은 응원해주고 있습니다.
초선4적,89우찍은 너무 밉네요.
그루님의 댓글의 댓글
@바라군님에게 답글
저도 5적중에 유일하게 사과도 하고 열심히 활동하는 장경태만큼은 믿어주고 싶습니다. 일단 22대 활동까지는 보구요..
세상밖으로님의 댓글
국회의장을 3연속 X신을 뽑을 정도면 다음 국호의원 선거 때도 피바람 한번 불어줘야겠네요..
수박깨는거 너무 신나요.
수박깨는거 너무 신나요.
농약벌컥벌컥님의 댓글
의장이 뭔짓을 하던 뽑아준 나리들은 눈돌리고있죠. 우씨야 저럴려고 의장된거고 뽑아준나리들 절반이상이 저럴줄알았지만 뽑았다에 100원보다 많이겁니다. 저래놓고 무슨개혁이니 이대표 뒤에 칼이나 안꼽으면 다행입니다.
왁스천사님의 댓글
굥 입장에선 우원식 하나로 아주 값싸게 막았으니 얼마나 기쁠까요
진짜 욕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