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로 바퀴와의 전쟁을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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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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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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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날엔님의 댓글
사는집이 오래된 아파트라 아무리 방역을 해도 다른 집에서 기어 들어오는 것 같더군요.
별의별 방법을 다 쓰다가, 얼마전에 신기패 그어 놓은 담부터 서서히 줄어들더니, 요샌 눈 씻고 찾아봐도 안보입니다.
신기패 추천 드려요.
별의별 방법을 다 쓰다가, 얼마전에 신기패 그어 놓은 담부터 서서히 줄어들더니, 요샌 눈 씻고 찾아봐도 안보입니다.
신기패 추천 드려요.
칙촉님의 댓글의 댓글
@푸르른날엔님에게 답글
사실 창틈이나 각종 벽 틈새에 비슷한 약을 뿌려놔서 벌레들이 죄다 죽어서 뻗어있는 모습만 봤는데.. 산 모습은 처음이라 충격받았습니다 ㅠㅠ
칙촉님의 댓글의 댓글
@칙촉님에게 답글
뿌리는 약이 벽지에는 쓸 수 없어서 방안에는 못 썼는데 바로 신기패 샀습니다 ㅠㅠ
kissing님의 댓글
없다는건 잠결에 먹었다는건 아니죠? 전 어릴때 자다가 무심코 얼굴로 지나가던 바퀴을 죽인 경험이 있어서요. ㅜㅜ
벗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