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로 바퀴와의 전쟁을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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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칙촉 106.♡.136.192
작성일 2024.09.12 13:01
97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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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악.. 침대 밑으로 바퀴벌레가 들어가는 걸 분명히 보고 침대를 죄다 뒤집어 봤는데..


없습니다 ㅠㅠㅠ


으아아.. 시작합니다. 전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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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1 페이지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09.12 13:03
'이런 게 아니군요?' ^^;;

칙촉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칙촉 (106.♡.136.192)
작성일 09.12 13:19
@벗님님에게 답글 ㅠㅠㅠ 끔찍한 바퀴..입니다

푸르른날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118.♡.4.92)
작성일 09.12 13:04
사는집이 오래된 아파트라 아무리 방역을 해도 다른 집에서 기어 들어오는 것 같더군요.

별의별 방법을 다 쓰다가, 얼마전에 신기패 그어 놓은 담부터 서서히 줄어들더니, 요샌 눈 씻고 찾아봐도 안보입니다.

신기패 추천 드려요.

칙촉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칙촉 (106.♡.136.192)
작성일 09.12 13:06
@푸르른날엔님에게 답글 사실 창틈이나 각종 벽 틈새에 비슷한 약을 뿌려놔서 벌레들이 죄다 죽어서 뻗어있는 모습만 봤는데.. 산 모습은 처음이라 충격받았습니다 ㅠㅠ

칙촉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칙촉 (106.♡.136.192)
작성일 09.12 13:26
@칙촉님에게 답글 뿌리는 약이 벽지에는 쓸 수 없어서 방안에는 못 썼는데 바로 신기패 샀습니다 ㅠㅠ

그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저 (112.♡.175.168)
작성일 09.12 13:07
치약을 안보이는 틈새마다 발라버리세요
싸울 필요도 없습니다

녹차구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녹차구름 (59.♡.86.251)
작성일 09.12 13:07
맥스포스겔 이곳저곳 구석구석 뿌려놓으니 그후로 안보이긴 하더군요 ㄷㄷㄷ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121.♡.79.213)
작성일 09.12 13:10
없다는건 잠결에 먹었다는건 아니죠? 전 어릴때 자다가 무심코 얼굴로 지나가던 바퀴을 죽인 경험이 있어서요. ㅜㅜ

강력세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강력세탁 (221.♡.218.150)
작성일 09.12 13:17
@kissing님에게 답글 곤충들이 좋아하는 따뜻하고 축축한 입속 !

칙촉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칙촉 (106.♡.136.192)
작성일 09.12 13:17
@강력세탁님에게 답글 으아악!!!ㅠㅠㅠ

칙촉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칙촉 (106.♡.136.192)
작성일 09.12 13:17
@kissing님에게 답글 아닐겁니다.아닐거에요 아닐거에요…

헤스티아님의 댓글

작성자 헤스티아 (218.♡.186.51)
작성일 09.12 13:34
그 바퀴는 훌륭한 단백질....

룰룰루이님의 댓글

작성자 룰룰루이 (58.♡.61.234)
작성일 09.12 14:17
ㅎㄷㄷㄷㄷㄷㄷㄷ 어디로 들어갔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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