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 푸꾸옥 가려고 알아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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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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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 제외하고 우리나라 LCC 해도 50만원 중반부터 시작이네요 ㄷㄷ
사실 푸꾸옥 아니어도 되어서 초딩이랑 갈만한 곳 어디 있을지 물색 좀 해봐야겠습니다.
2월도 방학 막바지? 라서 그런지 비싼가봅니다 ㄷㄷ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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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농님의 댓글의 댓글
@네츄럴픽님에게 답글
그런것 같더라구요.
애가 물 좋아해서 사실 물 있는데면 어디든 가도 되는데 사이판도 그렇고 다들 비슷하게 비싸네요 ㄷㄷ
애가 물 좋아해서 사실 물 있는데면 어디든 가도 되는데 사이판도 그렇고 다들 비슷하게 비싸네요 ㄷㄷ
아리니아빠님의 댓글
동남아는 11월~4월 정도까지가 건기라 성수기로 간주해서 그럴거에요.
스카이스캐너로 등록해두고 알람 설정하면 가격 변동 있을때 알려줘요.
스카이스캐너로 등록해두고 알람 설정하면 가격 변동 있을때 알려줘요.
아메리카농님의 댓글의 댓글
@아리니아빠님에게 답글
일단 2월 1주차 2주차 정도 알림 걸어놔야겠습니다.
아리니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아메리카농님에게 답글
날짜와 목적지 검색후 해당 일정으로 검색하시고 알람 설정하시면 됩니다.
중경삼림님의 댓글
갠적으로 랑카위 좋았습니다. 직항이 없어서 KL에서 들어가야 하는 문제가 있긴 하지만..
일단 섬이 면세 섬이고 무슬림 국가답지 않게 술 구하기가 엄청 쉬운 곳입니다(술도 싸요 ㅋㅋ)
일단 섬이 면세 섬이고 무슬림 국가답지 않게 술 구하기가 엄청 쉬운 곳입니다(술도 싸요 ㅋㅋ)
알로에비어님의 댓글
와...전 비엣젯 뱅기가 제가 여직 타본 뱅기중에 젤 힘들었어요. 제가 키가 작아서 어지간한 비행기 타는건 그리 힘들어하지 않는데..비엣젯은 정말 좁고 불편하더라구요..푸꾸옥은 좋았습니당. ~
아메리카농님의 댓글의 댓글
@알로에비어님에게 답글
비엣젯은 아예 제외 했습니다
하도 악평이 많아서 ㅠㅠ
하도 악평이 많아서 ㅠㅠ
네츄럴픽님의 댓글
푸꾸옥 N차 다녀왔는데 우기와 건기의 날씨 차이의 정도가 상당히 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