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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00m앞 응급실 거부…의식불명 빠졌던 대학생 '결국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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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너의개소리가들려 172.♡.52.228
2024.09.13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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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40913114615320?ai=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강릉하얀감자탕
댓글 9 / 1 페이지
masquerade (126.♡.240.115)
09.13 12:21
아이고....명복을 빕니다
돌마루 (210.♡.188.248)
09.13 12: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용산맷돼지 때문에 여럿 죽어나가네요.
비빌 (220.♡.79.217)
09.13 12:24
이러나저라나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왜한건지 의심드는 종족들이네요
no_profile 멍이 (211.♡.148.75)
09.13 12:30
더 많이 죽어야된다던 의사가 쓴 글 생각이나서 더 화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군멍군 (183.♡.117.194)
09.13 12:31
이런 지경인데 저 두 XX은 다음주에 또 해외로 쳐기어나간다죠?
ludacris (223.♡.55.234)
09.13 12:35
한덕수 씨, 보고 있나요? 말 좀 해봐요!
taneki (211.♡.83.48)
09.13 12:3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곰딩이 (221.♡.251.5)
09.13 12:5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no_profile 항상땡큐 (211.♡.242.84)
09.13 13: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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