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유도 올림픽경기때 띠 두개씩 매는 사람들은 왜 그런간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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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팬암 121.♡.64.88
작성일 2024.09.13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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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선수는 한개 폴랜드선수는 검흰두개.. 무슨차인거쥬?


요새유도 용인대독식으로 재미없어서 옛날경기 가끔보는데 궁금하네요 


댓글 5 / 1 페이지

pirit님의 댓글

작성자 pirit (58.♡.171.254)
작성일 09.13 12:57
헨리 유니폼을 입고 뛰던 앙리처럼...아 아닙니다

하늘걷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걷기 (121.♡.94.37)
작성일 09.13 13:02
흰색 도복만 있었을 때 구분을 위해서 각각 흰색과 붉은 띠를 하나씩 더 착용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파란 도복이 있어서 도복으로 구분하고요.

FiTe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FiTer (211.♡.59.193)
작성일 09.13 13:15
엘리트스포츠 한다고 협회에서 대학을 밀어주죠. 유도뿐아니라 태권도, 축구등등
협회에서 밀어주는 대학아니면 기회를 안주는걸로 알아요.
갈수록 선수층이 얇아지고 경기력이 떨어져 재미가 없어지고 있는 이유라고. ㄷㄷㄷ

myrand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yrandy (121.♡.27.104)
작성일 09.13 13:27
다들 검은띠 인데
검은때 로 묶고, 구분을 해야 하니 빨 / 파 로 띠를 사용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태권도는 보호장비 색으로 구분 가능했구요.

근데 지금도 궁금한게 유도는 빨강띠가 최고 단계라 들었는데.. 진짜인지 궁금하네요 ^^
(공태량 유도편에 나오는 얘기~)

까망꼬망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망꼬망1 (211.♡.160.162)
작성일 09.13 15:58
@myrandy님에게 답글 검은띠 담에 빨간띠가 최고인게 상대방의 피로 물들이겠다는 의미라고 하더군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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