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유도 올림픽경기때 띠 두개씩 매는 사람들은 왜 그런간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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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3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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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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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걷기님의 댓글
흰색 도복만 있었을 때 구분을 위해서 각각 흰색과 붉은 띠를 하나씩 더 착용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파란 도복이 있어서 도복으로 구분하고요.
지금은 파란 도복이 있어서 도복으로 구분하고요.
FiTer님의 댓글
엘리트스포츠 한다고 협회에서 대학을 밀어주죠. 유도뿐아니라 태권도, 축구등등
협회에서 밀어주는 대학아니면 기회를 안주는걸로 알아요.
갈수록 선수층이 얇아지고 경기력이 떨어져 재미가 없어지고 있는 이유라고. ㄷㄷㄷ
협회에서 밀어주는 대학아니면 기회를 안주는걸로 알아요.
갈수록 선수층이 얇아지고 경기력이 떨어져 재미가 없어지고 있는 이유라고. ㄷㄷㄷ
myrandy님의 댓글
다들 검은띠 인데
검은때 로 묶고, 구분을 해야 하니 빨 / 파 로 띠를 사용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태권도는 보호장비 색으로 구분 가능했구요.
근데 지금도 궁금한게 유도는 빨강띠가 최고 단계라 들었는데.. 진짜인지 궁금하네요 ^^
(공태량 유도편에 나오는 얘기~)
검은때 로 묶고, 구분을 해야 하니 빨 / 파 로 띠를 사용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태권도는 보호장비 색으로 구분 가능했구요.
근데 지금도 궁금한게 유도는 빨강띠가 최고 단계라 들었는데.. 진짜인지 궁금하네요 ^^
(공태량 유도편에 나오는 얘기~)
까망꼬망1님의 댓글의 댓글
@myrandy님에게 답글
검은띠 담에 빨간띠가 최고인게 상대방의 피로 물들이겠다는 의미라고 하더군요 ㄷㄷㄷ
pirit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