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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살살타 39.♡.121.81
작성일 2024.09.13 19:51
10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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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감치 퇴근해서 치킨에 소주 한 잔 하고 있습니다.

고향 갈 일이 없어요. 부모님 모두 돌아가셨거든요.

추석 당일 아침에 추모공원에 가서 아버지, 어머니 뵙고 와야죠.

아버지, 어머니! 많이 그립네요. ㅠㅠ



댓글 1 / 1 페이지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9.13 19:53
에구구.. 부모님께 잘 살고 있다고 안부인사 드리고 오시길..
맛난거라도 많이 챙겨 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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