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된 48CX의 패널을 교환 했습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9.14 00:19
본문
20년 10월 하이마트 대란 때 샀던 48CX입니다.
정작 번인은 하나도 없었는데 고질병중 하나인 테두리 데드픽셀들이 너무 늘어나서 만 4년 한달 전 AS 신청을 해서오늘 교체를 햤습니다.
비용은 출장비 포함 229,000원 니왔고요. 새 TV가 됐네요. 앞으로 5년은 더 잘 쓸거 같아요. 수리비 비싸면 그냥 42를 하나더 살까도 했지만 적당한 선에서 질 된 듯 합니다.
댓글 6
/ 1 페이지
미스틱님의 댓글의 댓글
@Veritas님에게 답글
운이 좋았나 봅니다. 새로 받은 패널 좀더 밝아진 느낌이 드네요. 플라시보일지도 모르겠지만요 ㅎㅎ
명절 안전히 즐겁게 보내세요.
명절 안전히 즐겁게 보내세요.
미스틱님의 댓글의 댓글
@sltx님에게 답글
LG OLED 무상기간 이후 연차별로 전체 교환 금액의 5% 10% 15% 50% 식으로 늘어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이상한강해린님의 댓글
48c1 쓰는데 똑같습니다. 고질적인 문제가 맞군요.. 패널 교환을 고민해봐야겠어요..
Veritas님의 댓글
그이후 최근에는 번인때문에 비슷한 금액으로 또 교체받았습니다
전 2년도 안돼서 번인왔는데 4년 정도면 초기 아주 양품을 받으셨군요
비싼 금액으로 이번에 AS받은 패널은 오래가야할텐데 걱정입니다
즐거운 추석연휴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