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게 가출한 줄 알았는데... 3년 뒤 컴퓨터 본체 안에서 구워진 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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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다와커피 91.♡.2.246
작성일 2024.09.14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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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당할 순 없었... 죄송합니다. ㅠㅠ





댓글 6 / 1 페이지

HTTR님의 댓글

작성자 HTTR (222.♡.176.229)
작성일 09.14 05:25
뚜껑을 열여뒀으니 들어갔겠죠?

돌마루님의 댓글

작성자 돌마루 (101.♡.59.99)
작성일 09.14 05:34
냄새가 엄청 심했을텐데 저걸 몰랐을리가... ㅎㅎㅎ

폴셔님의 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9.14 06:04
냉장고 뒷편으로 떨어져..
더운 열기로 미이라 상태가 되었다는...
미국의 어떤 편의점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TallFescu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allFescue (12.♡.235.134)
작성일 09.14 07:08
동물의 사체를 아무데나 묻으면 위법입니다

볏짚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볏짚 (146.♡.154.154)
작성일 09.14 09:20
@TallFescue님에게 답글 담당 공무원이 저걸 동물시체로 처리할까요 아님 음식물쓰레기로 처리할까요?
둘다 아무데나 묻으면 안되긴 한데…

하얀눈꽃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얀눈꽃 (14.♡.133.110)
작성일 09.14 07:58
인사이트 기사는 믿고 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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