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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 술먹자고 찾아온 두사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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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요시 223.♡.85.108
2024.09.1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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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게 맞이한다

Vs

면박주고 쫒아낸다

댓글 12 / 1 페이지
포션이필요해 (121.♡.152.64)
09.14 08:38
집에 없는 척한다.
no_profile MERCEDES (223.♡.86.208)
09.14 08:50
저게 과연 술일까 먼저 생각해봄뉘다 ㄷ ㄷ ㄷ
no_profile 힘난다 (223.♡.169.183)
09.14 08:52
유툽 라방을 시작한다?!...
pOOq (111.♡.103.64)
09.14 08:57
탬버린을 불러서 접대시킨다
김말자 (125.♡.247.65)
09.14 08:59
@pOOq님에게 답글 현재까지 장원이십니다
no_profile MERCEDES (223.♡.87.174)
09.14 22:06
@pOOq님에게 답글 전세계가 나락에 빠지는 접대 ㄷ ㄷ ㄷ ㄷ
효도르는효도를 (112.♡.82.50)
09.14 09:01
윤석렬은 옆방이라고 알려준다.
맛있는이웃 (125.♡.124.80)
09.14 09:07
저게 술은 맞는거겠죠?
no_profile 뱃살꼬마 (106.♡.69.194)
09.14 09:11
반갑게 맞이 해야죠. 평생 썰을 풀 거리인데. 면박주고 쫒아내면 그게 제 평생이 될 듯.
kissing (122.♡.71.243)
09.14 09:31
일단 푸틴이 홍차는 가지고 오지 않았으니 반갑게 맞아들여야죠. ㅋㅋㅋ
뜨쉬뜨쉬 (49.♡.181.210)
09.14 11:11
최초의 보드카 희생자
BLUEnLIVE (124.♡.137.94)
09.14 11:33
에이스를 불러준다.....
머리 주변에 뭔가 개조한 흔적은 있겠지만.....

판사님. 이 글은 고양이가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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