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삶당한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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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망루피 211.♡.32.107
작성일 2024.09.14 09:26
2,648 조회
1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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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질이가 예뻐진거 봐요 ㅠㅠ


댓글 13 / 1 페이지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118.♡.15.44)
작성일 09.14 09:31
고되다
키워달라

오비완님의 댓글

작성자 오비완 (118.♡.2.52)
작성일 09.14 09:40
5냥 구조 한 집사 경험으로, 3개월만 집중 관리 하면, 냥님들은 건강해지고, 자기 성격? 나오고, 귀여워집니다. 그렇게 무서우 보였던 우리 호두, 천상 천사가 되더라고요

샛별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샛별이 (183.♡.248.218)
작성일 09.14 09:41
너무 이뻐네요. 길냥이도 집에 데려오면 이뻐져요^^

catopia님의 댓글

작성자 catopia (118.♡.172.85)
작성일 09.14 09:43
저정도로 꼬질하진 않았지만
저희집 보리 녀석이 시골카페서 동냥하다
도시처자로 거듭나긴 했습니다
시골카페 동냥시절엔 맨날 의자밑에 쭈글대고
앉아서 던져주는 커피빵 얻어먹고 살았다고 ㅠㅠ

catop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atopia (118.♡.172.85)
작성일 09.14 09:44
@catopia님에게 답글 지금은 안락삶을 누리고 계십니다

순정대학찰옥수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순정대학찰옥수수 (222.♡.177.238)
작성일 09.14 11:04
@catopia님에게 답글 헐 보리 처자였나요 ㄷㄷㄷㄷㄷ 파괴력 무엇 ㄷㄷㄷㄷ

catop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atopia (118.♡.172.85)
작성일 09.14 11:59
@순정대학찰옥수수님에게 답글 😅 파괴왕 보리묘 입니다 ㅎㅎ

SEAN님의 댓글

작성자 SEAN (122.♡.207.160)
작성일 09.14 10:09
사람이나 동물이나 사랑받고 관리받으면 때깔이 다르죠.

푸른미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미르 (118.♡.10.125)
작성일 09.14 10:56
연습생이 성공한 아이돌 된 것 같은 변신이로군요 ㄷㄷ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09.14 13:40
저렇게 사람 좋아하는 아이가 길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ㅠ.ㅠ

사람만이희망이다님의 댓글

작성자 사람만이희망이다 (210.♡.45.24)
작성일 09.14 13:53
요즘 왜 이런 짤들 봄 눈물이 ㅠㅠ 늙어서 그런 걸까요? 힝~

ecpi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ecpia (203.♡.213.176)
작성일 09.14 15:08
사랑의 힘이군요

선율님의 댓글

작성자 선율 (217.♡.17.78)
작성일 09.14 16:27
신수가 훤해졌네요. 이런 게 동물 보호고 사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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