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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하얀감자탕

트위터에서 화제인 두부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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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망루피 211.♡.113.108
2024.09.20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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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정식 아니냐고 하는데요

저는 맛있어보이는데요 ㅎㅎ

오일팡
댓글 25 / 1 페이지
no_profile 고구마맛감자 (124.♡.82.66)
어제 19:12
각자 수저로 푹푹 떠먹으면
모두의 아밀라제 두부김치가 완성되겠군요.ㄷㄷㄷ
AppleAde (155.♡.121.56)
어제 19:13
근데 또 들기름 왕창 쳐놓은 것을 보면... 의외로 맛날지 모릅니다.
박스엔 (180.♡.121.8)
어제 19:25
@AppleAde님에게 답글 표면은 맛있지만 안쪽은 애매하지 싶어요
울버린 (172.♡.95.42)
어제 19:13
집어먹기가 곤란?하잖아요...ㅋ
순두부도 아니고 말이죠...ㅋ. 이건좀 아닌듯..ㅎㅎ
no_profile 벽오동심은뜻은 (121.♡.171.86)
어제 19:14
따끈하게 데워서 내왔다면 의외로 괜찮을거 같읍니다 ㄷㄷㄷ
no_profile 이놈시기 (112.♡.244.103)
어제 19:14
집두부 아닌가요
단단해 보이는 것이 맛있것네요 츄릅
no_profile 꿜리 (14.♡.187.54)
어제 19:14
4등분 되어 있으니 하나씩 앞접시에 가져다 먹으면 될 것 같네요. ㅎㅎㅎ
율이네파파 (211.♡.200.67)
어제 19:15
아 너무좋은데요 ㄷ ㄷ
건강한전립선 (118.♡.236.75)
어제 19:16
츄릅... ㅠ.ㅠ
kita (119.♡.237.81)
어제 19:17
푸짐하네요.
no_profile 하늘걷기 (121.♡.94.37)
어제 19:18
제 취향입니다.
좋은데요?
no_profile 휘소 (121.♡.21.222)
어제 19:18
가격만 싸면 최고겠네요
출소자 에디션 ㅋㅋㅋ
no_profile DeeKay (118.♡.4.118)
어제 19:19
썰어서 서빙하면 누가 그 썰은 칼들고 협박한답니까

전 절대 안 갈듯요
아재조아 (58.♡.90.187)
어제 19:21
먹기 불편하지 않나요? 전 시르네여...
개굴개굴이 (175.♡.19.24)
어제 19:22
격하게 배고프다.... 초꼽고 생일축하노래도 하고 점원이 같이 노래해주면 짱일듯요 ㅋㅋ
no_profile 안녕스누피 (112.♡.18.232)
어제 19:35
와 저 두부 위에 들기름이죠?
이렇게 주면 개꿀인데요?
DeLorean (116.♡.154.167)
어제 19:40
살짝 칼집 넣어놓은거 얄밉네요 ㅋㅋ 알아서 몇등분 해먹으란건지  ㅋㅋ
잔망루피 (211.♡.113.108)
어제 19:48
어딘지 검색해보니 을지로 주마등이라는 곳에서 팔고 15000원이고 후기는 좋은편이네요.
오호라 (223.♡.74.55)
어제 19:49
두부 깔집 내어 놨겠져
두부 좋아해서 저는 호 극호 입니다
no_profile 하얀눈꽃 (14.♡.133.110)
어제 19:53
두부가 뜨끈하고 부드러우면
맛있게 퍼먹을 거 같습니다 ㅋㅋ
클스 (14.♡.95.41)
어제 19:54
저는 오히려 좋아~네요
no_profile BARCAS (39.♡.180.119)
어제 21:11
얇게 썰어놓은 두부를 젓가락으로 집는게 좀 난이도가 있다보니 저런게 나온거 아닐까 싶습니다.
귀찮은 주인장과 서투른 손님의 콜라보?!
샤프슈터 (106.♡.131.99)
어제 22:19
전 좋은데요?
no_profile TallFescue (73.♡.73.59)
00:37
인스타 사진용 메뉴네요
no_profile 나옹 (124.♡.236.163)
01:08
두부양이 다른 집 두배는 되겠는데요.  저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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