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나온 화웨이 트라이폴더가 삼성 폴드6 두께랑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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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4 09:55
본문
-
07:24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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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싸다님의 댓글의 댓글
@finalsky님에게 답글
내구성 걱정은 되는데 이미 300만대가 사전예약 되었다고 하네요
폴스타님의 댓글의 댓글
@finalsky님에게 답글
그건 삼성의 변명이고 기술력부터 보여주고 다음 세대서 개선하는게 순서입니다 폴드1은 뭐 내구성이 완벽해서 나왔습니까 ㅎㅎ 계속 보수적으로 가다가 도태되고 시장점유율 다 뺏기는거죠 노트7 트라우마를 못이겨내고 충전속도 25w에 머무를때부터 망조가 들기시작했습니다 그때라도 정신차리고 기술력 영끌해서 45w 이상 충전해도 우리제품 안전하다 무조건 정면돌파로 보여줬어야죠
저항R님의 댓글
초고밀도 배터리가 나오면서 두께혁신이 가능해지니 만들어지는 것 같더군요. 삼성도 곧 나올겁니다.
근데 화웨이가 450만원인데 삼성에서 내놓으면 600만원 정도 할라나요? ㄷㄷㄷ
근데 화웨이가 450만원인데 삼성에서 내놓으면 600만원 정도 할라나요? ㄷㄷㄷ
저항R님의 댓글의 댓글
@와싸다님에게 답글
기사에선 256기가가 2.2만위안(415만원)쯤이고 1테라제품이 450만원으로 나와서요..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화웨이,오포,비보 등 중국세트는
이미 탑티어 입니다
휴대폰, 반도체, 배터리 모두 밀려나고 있는 위기상황에
무당ㅇ을 지지한
2찍20대남(1995~2005출생)과
2찍7080(1955 이전 출생)은
역사의 죄인입니다
이미 탑티어 입니다
휴대폰, 반도체, 배터리 모두 밀려나고 있는 위기상황에
무당ㅇ을 지지한
2찍20대남(1995~2005출생)과
2찍7080(1955 이전 출생)은
역사의 죄인입니다
얼남인즐님의 댓글
한번만 접는다면 압도적으로 얇아지네요.
물론 또 내구성 드립이 나오겠지만 말입니다.
지금 폴드는 두께 때문에...
6년 동안 두께는 거의 안줄어드네요.
물론 또 내구성 드립이 나오겠지만 말입니다.
지금 폴드는 두께 때문에...
6년 동안 두께는 거의 안줄어드네요.
와싸다님의 댓글의 댓글
@얼남인즐님에게 답글
쟤들이 최근에 내놓은 한번 접는 폴더는 9.4미리인가 그렇더라고요 삼성이 12.1이고요
페인프린님의 댓글의 댓글
@얼남인즐님에게 답글
honor magic v3 요거 보면 내구성도 나쁜건 아닐지도....
https://www.youtube.com/watch?v=oJ9Z_bbH0NQ
https://www.youtube.com/watch?v=oJ9Z_bbH0NQ
공부할까님의 댓글
삼성은 최근 몇 년동안 갤럭시s 스마트폰 하단 베젤을 세대에 따라서 미세하게 줄여나가는 행보를 보고 이 회사에서 혁신은 글렀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finalsky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