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하마을 입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9.14 15:39
본문
한번은 들러야지 하고 생각한게 벌써 10년
추석이라 부산 가는길에 들렀습니다
낮 기온 35도에 다행이 습도는 낮아서 그늘에선 살만 합니다
너무 더워서인지 사람들은 많지 않네요
쌀 5Kg 사들고 돌아갑니다
댓글 14
/ 1 페이지
khunter님의 댓글의 댓글
@catopia님에게 답글
막걸리도 사고싶었는데 바로 냉장 보관을 못해서 참았습니다 ㅎㅎ
someshine님의 댓글
운전을 힘들어해서 서울에서 가기엔 좀 버겁다 생각되서 계속 미뤄지기만 했습니다. 마음 맞는 형제랑 꼭 한번 가기로 다짐했습니다. 눈물이 너무 많이 날 것 같기도 하고요..
khunter님의 댓글의 댓글
@someshine님에게 답글
서울에서는 좀 멀긴 합니다
저도 부산사람이긴 하지만 서울에서 생활하다보니 이렇게 고향 갈 핑계가 있을때 들러봤습니다
저도 부산사람이긴 하지만 서울에서 생활하다보니 이렇게 고향 갈 핑계가 있을때 들러봤습니다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코로나 끝나고 다시 찾아뵈어야지 했는데 아직 못갔습니다. 사진으로나마 힐링합니다.
코로나 끝나고 다시 찾아뵈어야지 했는데 아직 못갔습니다. 사진으로나마 힐링합니다.
catopia님의 댓글
봉하쌀 품질이 정말 좋아요
다른 잡곡 넣지마시고 흰 쌀밥으로 밥해드셔보셔요 !!
아주 찰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