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하마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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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hunter 118.♡.85.21
작성일 2024.09.14 15:39
1,522 조회
1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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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들러야지 하고 생각한게 벌써 10년

추석이라 부산 가는길에 들렀습니다

낮 기온 35도에 다행이 습도는 낮아서 그늘에선 살만 합니다

너무 더워서인지 사람들은 많지 않네요

쌀 5Kg 사들고 돌아갑니다

댓글 14 / 1 페이지

catopia님의 댓글

작성자 catopia (118.♡.172.85)
작성일 09.14 15:45
봉하 가고싶네요 ㅠㅠ

봉하쌀 품질이 정말 좋아요
다른 잡곡 넣지마시고 흰 쌀밥으로 밥해드셔보셔요 !!
아주 찰집니다

khunt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hunter (118.♡.85.21)
작성일 09.14 15:48
@catopia님에게 답글 막걸리도 사고싶었는데 바로 냉장 보관을 못해서 참았습니다 ㅎㅎ

무명님의 댓글

작성자 무명 (221.♡.235.225)
작성일 09.14 15:50

peress님의 댓글

작성자 peress (218.♡.242.152)
작성일 09.14 15:52
저도 간다간다 말만 하고 아직 한 번도 못 가봤습니다.
ㅠ.ㅠ

khunt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hunter (118.♡.85.21)
작성일 09.14 16:11
@peress님에게 답글 날씨 좀 더 시원해지면 한번 가보세요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9.14 16:17
봉하가고 싶네여.. 노쨩.....

someshin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omeshine (61.♡.87.225)
작성일 09.14 16:25
운전을 힘들어해서 서울에서 가기엔 좀 버겁다 생각되서 계속 미뤄지기만 했습니다. 마음 맞는 형제랑 꼭 한번 가기로 다짐했습니다. 눈물이 너무 많이 날 것 같기도 하고요..

khunt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hunter (118.♡.85.21)
작성일 09.14 16:59
@someshine님에게 답글 서울에서는 좀 멀긴 합니다
저도 부산사람이긴 하지만 서울에서 생활하다보니 이렇게 고향 갈 핑계가 있을때 들러봤습니다

앙알앙알님의 댓글

작성자 앙알앙알 (116.♡.107.11)
작성일 09.14 16:39
예전에 남편이랑 함께 다녀왔는데 다시 가보고 싶네요..

champ3님의 댓글

작성자 champ3 (118.♡.176.225)
작성일 09.14 16:57
세번 다녀왔는데 또 가고 싶네요.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125.♡.43.65)
작성일 09.14 18:05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코로나 끝나고 다시 찾아뵈어야지 했는데 아직 못갔습니다. 사진으로나마 힐링합니다.

몽몽이님의 댓글

작성자 몽몽이 (219.♡.77.248)
작성일 09.14 18:53
가슴 아픈 곳이라.. 저기를 올려다 보는게 참 힘들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브래드베리님의 댓글

작성자 브래드베리 (1.♡.226.205)
작성일 09.14 21:13
발인날 새벽에 가고 한 번도 못갔네요. 맨날 가고 싶은 곳…그리운 곳.

nightout님의 댓글

작성자 nightout (210.♡.54.33)
작성일 09.14 21:32
신혼때 남편이랑 가고 못 갔네요.
애들하고 가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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