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언론들의 움짐임을 보니 뚜렷한 방향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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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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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랑 김은 확실히 버리는 모양이고
아주 급격하게 한동훈을 밀어주고 있네요.
댓글부대까지 총동원해서 윤은 때리고 한동훈은 나라를 위해 홀로 고군분투 안간힘을 쓰고 있는
유일한 정치인으로 포장하고 있습니다.
어찌되었건 윤이랑 김은 조만간 날라갈 것이 확실해 보이는데
그 과실을 한이 손안대고 따먹는다면 더더욱 최악의 결과가 되겠지요.
인물로 봐서는 절대로 될리가 없고 되서는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윤도 당선되었던 나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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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
댓글 12
/ 1 페이지
형광팬님의 댓글의 댓글
@골든멍멍님에게 답글
윤이랑 한이 한몸이라고 봐서 검찰권력에 개마냥 질질 끌려다니는 국짐 구태정치인들이 어쩌진 못할것 같습니다.
이준석만 봐도 아주 비굴하죠.
이준석만 봐도 아주 비굴하죠.
mongolemongole님의 댓글
윤은 버려져도 김은 버려질까요 또 뒤에서 혹은 위에서 꼭두각시 노릇하겠죠 한은 충분히 자격 있습니다
lache님의 댓글
동후니를 티나게 밀어주고 있는데 그릇이 워낙 작아서 먹질 못하고 있는 형국이죠. 어느 정도 가능성이 보이면 탄핵이든 뭐든 밀어낼텐데 지금 밀어내면 이재명이 대통령이 될게 확실하니 국힘은 김건희에게 질질 끌려다니면서 아무짓도 못하고 있는거죠.
골든멍멍님의 댓글의 댓글
@lache님에게 답글
크게 공감합니다. 한동훈 밀어주면서도 김건희가 여전히 노터치인게 ㅋㅋ 딱 이 상황 같네요.
도저히님의 댓글
한동훈을 대통령으로 확실히 밀고 있어요. 진짜로 대통령 되면 스트레스 오지게 받을것 같습니다.
joydivison님의 댓글
추석 때 의료대란이 더 많은 국민들에게 직접적으로 다가갈거든요. 그러면 윤 거니씨는 더 추락할거라 미리 펌프질 하는 건데…한이 의료대란을 해결할 능력이 없다는게 문제죠
꿜리님의 댓글
위 댓글로 써주신 거에 다 나와 있네요.
한은 윤보다 통이 작아서 그 밑에 있던 사람들이 잘 따를지, 제대로 된 세력이 있을 지 솔직히 모르겠어요.
거기다가 딴나라당의 경우, 강한 놈에게 붙고 아니다 싶으면 바로 팽하는 일본놈들 같은 놈들이라서 장악력과 정치력이 떨어지는 아노우가 실제 대선 주자로 버틸 힘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근데 또 언론과 특정 기관들이 한통속이라...계속 마사지 해주면...아이고 머리야...좀 그렇네요.
한은 윤보다 통이 작아서 그 밑에 있던 사람들이 잘 따를지, 제대로 된 세력이 있을 지 솔직히 모르겠어요.
거기다가 딴나라당의 경우, 강한 놈에게 붙고 아니다 싶으면 바로 팽하는 일본놈들 같은 놈들이라서 장악력과 정치력이 떨어지는 아노우가 실제 대선 주자로 버틸 힘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근데 또 언론과 특정 기관들이 한통속이라...계속 마사지 해주면...아이고 머리야...좀 그렇네요.
골든멍멍님의 댓글
저쪽도 대체 주자만 있으면 한동훈 버리긴 할겁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