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렇게 억울할 데가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기립근 116.♡.126.175
작성일 2024.09.14 17:24
359 조회
1 댓글
1 추천
글쓰기

본문

점심때 마눌이 아이 데리고 친구네 갔는데

저는 보내고 잠시 눕는다는게 잠이 들어버렸네요

깨보니 이 시간.ㅠ

청소하고 설거지하면 곧 데리러 갈 시간이네요.

허무합니다...


댓글 1 / 1 페이지

오일팡행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일팡행주 (211.♡.84.123)
작성일 09.14 18:19
아까운 시간을 잠에 허비하다니요..... 자게에 글을썻으면 10개는 썻을겁니다..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