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코스트코 갔다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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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211.♡.63.99
작성일 2024.09.14 17:46
2,57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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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사람 미어 터집니다

척아이롤이 하나도 없는거 처음봅니다 ㅋㅋㅋ

1시간 지나도 안채워서 그냥 왔네요 ㅠㅠ

갈비살 손질된것도 살랬는데 그것도 없더라구요

대신 토시살 사왔습니다 이거 맛있습니다

어렵다 어렵다해도 명절은 명절인가봅니다


댓글 12 / 1 페이지

LunaMari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12.♡.61.31)
작성일 09.14 17:48
코스트코는 이맘때는 상시 많아서 전 일주일 전에 다녀옵니다

FlyCathay님의 댓글

작성자 FlyCathay (223.♡.27.146)
작성일 09.14 17:49
마트가는것도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더구나 코스트코 같은 몇개 안들어도 10만원 넘어가는 곳은....ㅠ

다마스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211.♡.63.99)
작성일 09.14 17:55
@FlyCathay님에게 답글 저도 몇개 안집었는데 20만원입니다 ㅠㅠ

911카브리올레님의 댓글

작성자 911카브리올레 (168.♡.249.81)
작성일 09.14 17:49
저도 오전에 공세점 다녀왔습니다! 10시 10분정도 도착했는데 주차장부터 미여터졌습니다.
매대에 물건이 몇개 남아있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추석이라고 이것저것 사왔습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다마스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211.♡.63.99)
작성일 09.14 17:55
@911카브리올레님에게 답글 해피 추석보내세요

태권부이님의 댓글

작성자 태권부이 (222.♡.9.219)
작성일 09.14 17:50
코스트코에 물건들 마치 내 냉장고 물건인양 다 쓸어담죠.

그리고 인산인해의 현장을 볼 수 있어서.

십년전에 경험하곤 안가요. 너무 무서워서... 아무것도 안사도 나갈 수가 없었어요.

다마스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211.♡.63.99)
작성일 09.14 17:56
@태권부이님에게 답글 대용량이라 진짜 몇 십만원 금방이더라구요 ㄷㄷ

웰빙고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웰빙고기 (59.♡.231.102)
작성일 09.14 17:58
어려워서 가격이 저렴한 코스트코를 더 찾지 않을까 싶네요
명절마다 새우튀김 하는데 흰다리 새우 가격이 코스트코랑 비교하면 살데가 없더라구요

따따블이님의 댓글

작성자 따따블이 (211.♡.159.238)
작성일 09.14 18:11
코스트코가 다른 마트에 비해 싸긴해도 전통시장이나 온라인 최저가에 비해서는 비싼 편인데도 애용하는 이유를 잘모르겠더라구요.. 물론 술은 쌉니다;;

별멍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별멍 (118.♡.65.169)
작성일 09.14 23:44
@따따블이님에게 답글 Md가 비교적 검증되었고, 저질품의 경우 따지지 않고 환불이 가능하니까요.
환불에 군소리 붙이면 피곤하죠.

귀차니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귀차니스트 (121.♡.165.211)
작성일 09.14 18:19
명절에는 역시 꼬기죠 꼬기 냠냠

gksrjfdma님의 댓글

작성자 gksrjfdma (58.♡.220.162)
작성일 09.14 18:34
오늘 가신거는 코코를 무시하신 겁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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