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제 차를 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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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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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여친이랑 2박3일 여행갔습니다.
그래서 사흘간 차가 없으니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 갇혀있습니다. 지하철 타고 어디 가자니 귀찮고 아직 많이 덥습니다.
넷플릭스나 볼까 하는데 총쏘고 피튀는거 아내가 싫어해서 그것도 눈치보여서 못봅니다.
심심합니다. 독서할려고 책을 펴니 잠만 오네요.
고향은 일주일전 미리 다녀왔습니다.
뭘 하면 좋을까요 ?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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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의 댓글
@다마스커님에게 답글
ㅋㅋ 안그래도 한잔 할려고 헬스장 다녀왔습니다.
헬스후 한잔이 맛납니다.
헬스후 한잔이 맛납니다.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의 댓글
@TunaMayo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아들이 군대 운전병 출신이라 저보다 운전은 잘합니다. ㅋㅋ
다마스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