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의 노부인이 사용하던 비싼 문받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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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외선이 125.♡.200.106
작성일 2024.09.1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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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의 노부인이 1991년 사망전까지 문받침으로 사용하던 호박으로 사후 친척이 루마니아의 정부에게 팔았는데 전문가들에 의해 3.5kg의 호박이라는것이 밝혀졌다네요.


가격이 대략 100만유(약 15억) 일꺼라고 추산된다네요.


지금은 루마니아의 국보로 박물관에 있다네요.


집에 침입했었던 도둑도 이 호박(보석)은 냅두고 갔다고 합니다.

댓글 5 / 1 페이지

Dimebag™님의 댓글

작성자 Dimebag™ (112.♡.32.228)
작성일 09.15 09:17

someshin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omeshine (61.♡.87.225)
작성일 09.15 10:06
우리 어릴땐 어르신들 한복이나 혹은 브로치 목걸이 팬던트로도 호박을 많이 사용하지 않았나요? 지금은 왜 하나도 안보이는 걸까요.. 호박이 가치가 없어진건지 나오지를 않는건지 몇 번 궁금했던 적이 있습니다.

MDB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DBK (140.♡.29.2)
작성일 09.15 12:33
@someshine님에게 답글 그러네요. 저도 할머니댁에서 어릴때는 자주 봤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겟네요

테드홍님의 댓글

작성자 테드홍 (210.♡.83.95)
작성일 09.15 10:59
국보 ㄷ ㄷ ㄷ ㄷ ㄷ

UQAM님의 댓글

작성자 UQAM (24.♡.121.180)
작성일 09.15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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