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의 노부인이 사용하던 비싼 문받침.jpg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9.15 09:15
본문
루마니아의 노부인이 1991년 사망전까지 문받침으로 사용하던 호박으로 사후 친척이 루마니아의 정부에게 팔았는데 전문가들에 의해 3.5kg의 호박이라는것이 밝혀졌다네요.
가격이 대략 100만유(약 15억) 일꺼라고 추산된다네요.
지금은 루마니아의 국보로 박물관에 있다네요.
집에 침입했었던 도둑도 이 호박(보석)은 냅두고 갔다고 합니다.
댓글 5
/ 1 페이지
someshine님의 댓글
우리 어릴땐 어르신들 한복이나 혹은 브로치 목걸이 팬던트로도 호박을 많이 사용하지 않았나요? 지금은 왜 하나도 안보이는 걸까요.. 호박이 가치가 없어진건지 나오지를 않는건지 몇 번 궁금했던 적이 있습니다.
MDBK님의 댓글의 댓글
@someshine님에게 답글
그러네요. 저도 할머니댁에서 어릴때는 자주 봤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겟네요
Dimebag™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