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장 다녀왔습니다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175.♡.69.67
작성일 2024.09.15 10:26
459 조회
1 댓글
2 추천
글쓰기

본문


전혀 가을 느낌이 들지 않은 아침 날씨였습니다.



저곳을 지나서 할머니가 계신 자리에 둘러보고 하늘을 보니 제법 괜찮습니다.

(몇 해 전 할머니 돌아가신 이후로 제사와 차례를 다 없애서 붐비는 당일 이전에 다녀오곤 합니다)


그런데 웬걸요. 날씨가 이래서일까요.

못 볼 것을 보고 말았습니다.



9월에 밤꽃이라니요...



댓글 1 / 1 페이지

뜨내기님의 댓글

작성자 뜨내기 (118.♡.66.48)
작성일 09.15 11:13
봉하에서 못보던 장소라 어딘가 하고 찾아보니 수원이네요.

고 노무현대통령 추모비가 있는곳이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