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면인 사람한테 반말을 들었는데 화를 못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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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싸줄ㅐㅐ꼬작요정 117.♡.66.226
작성일 2024.09.15 10:44
1,45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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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주차장 에서 담배 타임을 하고 있는데


파지 수거를 하는 아줌마가 지나 가면서 그러더군요


"학생 거기 뒤에 빈박스 좀 가져와"


첨 보는 사이 인데 반말? 


그런데 학생 이라고? 


그래서 군말 없이 전달 했습니다


아줌마 좀 치네 ㅋ

댓글 7 / 1 페이지

아아메님의 댓글

작성자 아아메 (183.♡.162.16)
작성일 09.15 10:46
???: 아 그뒤에 있는 학생한테 말한건데…

6미리님의 댓글

작성자 6미리 (211.♡.202.218)
작성일 09.15 10:48
???  : 요즘 눈이 침침해서 잘못봤네... 병원이라도 가봐야겠네.

UrsaMinor님의 댓글

작성자 UrsaMinor (115.♡.248.122)
작성일 09.15 10:57
xxx : 총각이라고 했으면 없던 박스도 만들어다 드렸을텐데...?

싸줄ㅐㅐ꼬작요정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싸줄ㅐㅐ꼬작요정 (117.♡.66.226)
작성일 09.15 11:55
@UrsaMinor님에게 답글 모쏠아다 입니다만

콘헤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콘헤드 (124.♡.160.56)
작성일 09.16 21:15
@싸줄ㅐㅐ꼬작요정님에게 답글 꼬작이 설마... 그뜻인가요?

안녕클리앙님의 댓글

작성자 안녕클리앙 (203.♡.71.177)
작성일 09.15 10:59
아줌마 : 히히 이번에도 성공!

귀엽고깜찍한요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귀엽고깜찍한요정 (118.♡.72.49)
작성일 09.15 11:15
혹시 顯考學生府君神位(현고학생부군신위)의 학생.....일지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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