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양갱 (211.♡.252.179)
2024년 9월 15일 PM 03:34 · 수정됨(20:40)
세탁을 아무리 여러 번 해도, 홀아비 냄새처럼 쾌쾌한 냄새가 나서요.
과탄산소다 사서 먼지필터망도 청소하고, 과탄산소다 세탁조에 넣고 수건 하나 넣은 후 세탁조 청소를 2-3번 돌렸습니다.
그 후에 이제는 좀 괜찮겠지 해서 빨래 넣고 돌렸는데, 밖에 나갔다 와서 보니 또 냄새가 나네요.
왜 세탁기 문제라고 짐작하냐면, 본가 세탁기에서만 그러고 다른 데서 사용하는 세탁기에서 빨면 안 그러거든요.
업자한테 맡겨서 청소해야 되는데, 아버지는 또 그런 걸 아무렇지도 않은데 왜 생돈쓰냐고 하실 것 같고.
냄새 때문에 스트레스 받네요. 여튼, 업자 불러서 청소 한번 해야겠어요.. 세탁조 움직이면 아래 물이 출렁거리던데, 어디엔가 물이 고여서 오염원이 발생하고 있는 것인지..
해외가서 통돌이 오래된 거 쓰거나 기숙사에서 공용으로 써도 이런 냄새는 안 났는데, 희한하네요..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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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네트
24.09.15 · 175.♡.133.110
세탁조 크리너도 써보셨나요? 그리고 통돌이 가운데 원형으로 된 캡을 벗기면 이물질이 모여있는데 그것도 버려줘야 합니다. -
밤밤양갱
→ 루네트 작성자
24.09.15 · 211.♡.252.179
세탁기 매뉴얼 찾아봤죠. 가운데 캡 있는지 한 번 확인해봐야겠습니다.. 미치겠어요..
세탁조크리너는 따로 안 쓰고, 과탄산소다 1kg 짜리 사서 나눠서 썼습니다. -
Lludacris
24.09.15 · 175.♡.29.169
문 열어놓으셨겠죠..... 내부가 말라야 합니다. -
밤밤양갱
→ ludacris 작성자
24.09.15 · 211.♡.252.179
에어컨 on상태에서 말렸죠. 세탁기는 세탁후에 제가 사용할 때는 항상 열어서 세탁조 내부 말려주구요. 외에 다른 사람이 사용할 때는 모르겠지만.. -
세세상여행
24.09.15 · 175.♡.69.67
뜨거운 물로 하셨나요? -
DDUNHILL
24.09.15 · 220.♡.36.59
저번주에 제가 업자불러서 세탁기 청소했습니다. 제 글 검색해 보시고 댓글 참조해보세여. -
밤밤양갱
→ DUNHILL 작성자
24.09.15 · 211.♡.252.179
결국 청소 맡겨야 될 것 같은데, 본가라 따지자면 제 집이 아니라 아무렇지도 않은데 왜 그런 거 하냐 해서 하지 말라고 하면 할 말이 없습니다,,
본가에 안 오는 수 밖에,, ㅠㅠ 코인 빨래방은 너무 멀어요ㅠㅠ -
DDUNHILL
→ 밤양갱
24.09.15 · 220.♡.36.59
청소시간이 길어야 2시간 전후입니다. 부모님 잠시 좋은 곳에 모셔다 드리고 그 사이에 청소업자 불러서 하세여.. -
키키단
→ 밤양갱
24.09.15 · 222.♡.80.154
아무렇지도 않은게 아니라고
자식도 싫어라 하는데 다른사람은
오죽하겠냐고 돈 몇푼에 사회에서
왕따 당하신다 등등의 적극적으로
설명하시고 본인 돈으로 해 드리세요.
옷에서도 냄새나고 집안에서도
냄새 날텐데 해결 해 드려야죠...ㅜㅜ -
저저항R
24.09.15 · 211.♡.201.115
구연산도 한번 써보세요. 냄새는 뭐 세균이 원인이지라... 써봄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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