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님들 대체 지금 물가로 어떻게 살고 계셨던 겁니까?
규링

Lv.1 규링 (112.♡.158.165)

2024년 9월 15일 PM 08:00 · 수정됨(09. 16. 01:40)

조회 1,162 공감 0

어제 추석을 핑계로 한국에 부모님 뵈로 입국했습니다.

그리고 지하철 타고 집으로 가는 도중에 목말라서 자판기에서 물 사마시려고 보는데

옥수수수염차가 1900원?


편의점 가니깐 스니커즈 가격부터 해서....


장난 아니네요.


아직 제가 마트를 안가봤는데 마트 물가가 궁금해졌습니다.

내일 시간되면 궁금해서라도 가보려고요.


근데 제가 본 것들이 얼마 안되긴 한데

대체 지금 물가로 어떻게 살고 계셨던 거에요?

후덜덜 합니다.

댓글 (16)

  • 드루이드배 Lv.1

    24.09.15 · 222.♡.234.70

    한국 물가에 익숙해서 외국에 나가면 거의 대부분이 저렴하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 규링

    규링 Lv.1 → 드루이드배 작성자

    24.09.15 · 112.♡.158.165

    집 가는 길에 김밥집에 김밥 한줄 4500원 적힌 것 보고도 진짜 4500원이구나 하고 놀랐네요.
    저 일본에 사는 집 근처에 한국 김밥 한줄에 350엔에 파는 거 감사히 먹어야겠습니다.
  • masquerade

    masquerade Lv.1 → 드루이드배

    24.09.15 · 121.♡.168.68

    정말..미국, 일부 잘사는 유럽 제외하면

    한국에서 적응된 느낌으로..에지간한 선진국은 다닐만 한 느낌이더라구요. (근애.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정도 밖에 안가본 문외한 입니다만요)
  • 규링

    규링 Lv.1 → masquerade 작성자

    24.09.15 · 112.♡.158.165

    제가 미국에서 살아봤었고, 일본에서 생활하고 있는 입장으로는 masquerade님의 의견이 맞을 꺼라고 봅니다.
  • 지혜아범

    지혜아범 Lv.1

    24.09.15 · 59.♡.160.149

    요즘 일주일에 2만원 정도 오르는 것 같습니다
    보통 마트 가면 똑같은 물건으로 장을 보는데 일주일 대비 2만원 정도 오른 다는 느낌이 있네요
  • 규링

    규링 Lv.1 → 지혜아범 작성자

    24.09.15 · 112.♡.158.165

    와.... 오르는 속도가 장난이 아니군요.
    진짜 야채 가격이랑 고기 가격 궁금해지기 시작해서 내일은 마트 함 갔다오고 싶네요.
  • 보리 Lv.1

    24.09.15 · 124.♡.237.29

    베이글 하나에 5천원이 넘더라구요...ㄷ ㄷ ㄷ
  • 규링

    규링 Lv.1 → 보리 작성자

    24.09.15 · 112.♡.158.165

    베이글이 하나에 5천원이 넘으려면...
    베이글이 그렇게 비쌀 수 있는 거였나 하고 잠시 생각하다가 머리가 멈췄네요.
  • 커스텀키보드

    커스텀키보드 Lv.1

    24.09.15 · 223.♡.195.126

    그냥....미쳤어요 ㅎㅎ
  • 규링

    규링 Lv.1 → 커스텀키보드 작성자

    24.09.15 · 112.♡.158.165

    제가 진짜 편의점이나 자판기만 본 상태로만 떠올려봐도... 진짜 미쳤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