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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와서 심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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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이흰둥 118.♡.74.69
2024.09.15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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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까치 그려보라고해서...

어설프지만 까치 함 그려봤읍니다...

역시 어렵네요 ㅋㅋ


전역시 병맛 그림이 좋음

강릉하얀감자탕
댓글 9 / 1 페이지
귀차니스트 (125.♡.74.84)
09.15 20:48
🚨삐앙삐앙🚨
득과장 (39.♡.28.47)
09.15 20:50
조카가 보고 울듯한 하츄핑
같이놀아요 (125.♡.98.224)
09.15 20:52
근육핑인가요?
JessieChe (211.♡.80.58)
09.15 20:59
ㅋㅋㅋㅋㅋ 잘 그리셔유~~
DUNHILL (118.♡.15.121)
09.15 21:33
잘 그리시네여~~
no_profile 귀찮아서 (211.♡.140.199)
09.15 23:47
ㅋㅋㅋㅋㅋㅋ 까치는 너무 멋진데.....
포말하우트 (172.♡.52.230)
09.15 23:55
역시 연애 빼고 다 잘하는 우리 싸줄러들
소나기 (59.♡.185.25)
09.16 00:08
아~ 뿜었습니다!ㅋ
no_profile 오일팡행주 (211.♡.84.123)
09.16 01:48
이현세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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