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베트남마트 갔더니 자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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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2024.09.15 21:01
2,45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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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주네요..


요즘 제가 해바라기씨 아도를 치고 있어서리..ㅎ


가게주인이 엄니 아버지 살아계실때 우리집 일도 해주셔서 엄니아버지도 기억하고..


관공서 이런데 베트남어 다 통역해주고 상공회의소 이런데 같이 통역으로 따라가시는 분이라..


한국말 기가 막히쥬..ㅎ



이 가게 스파이시 해바라기씨는 이제 완전 아도 쳤습니다..;;오늘

댓글 24 / 1 페이지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23.♡.64.233)
작성일 09.15 21:04
완전 햄스터유 햄스터?
베트남 자몽 엄청 크쥬. 살도 탱글탱글~  맛도 미국꺼보다 좋아유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9.15 21:05
@metalkid님에게 답글 진짜 쓴맛이 하나도 없더라구요..전 당뇨라 그만 먹는다고 했쥬..ㅎ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23.♡.64.233)
작성일 09.15 21:06
@jayson님에게 답글 여지껏 수십개는 먹은거 같은데 쓴 맛 난 건 딱 두 번 였슝.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9.15 21:06
@metalkid님에게 답글 제가 기억하는 자몽은 쓰다였거등요..ㅎㅎㅎㅎㅎ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23.♡.64.233)
작성일 09.15 21:07
@jayson님에게 답글 한국 살 때도 가끔 자몽 먹었는데 (미국꺼) 좀 그랬쥬.
요기 도로 휴게소 같은데 가면 자몽을 다 까서 팩에 넣어 파는데 도로타면 무조건 그거 먹어유.
동네에선 그냥 깐 거 안파니까 생과 사다가 까먹는데 껍질 뱃기기 엄청 힘들어유. 첨에.
칼로 껍데기 난도질 후 속에 흰 거 나오면 손으로다가 벗기고 벗기고...

시커먼사각님의 댓글

작성자 시커먼사각 (49.♡.218.16)
작성일 09.15 21:26
첫 사진 보고 기저귄줄 알았슝.. ㅋㅋㅋ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9.15 21:33
@시커먼사각님에게 답글 진짜 그런디유??제가 기저기 찰 때가 됐ㅅ;;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23.♡.64.233)
작성일 09.15 21:34
@시커먼사각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저 (112.♡.175.168)
작성일 09.15 21:42
ㅎㅎ전 일생 음식쟁이였던탓에
저 긴 손톱이 먼저  ㅠㅠ

자몽은 그 특유의 쌉쏘롬을 매력으로 알았는데
아닌가벼유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9.15 21:43
@그저님에게 답글 저두 그런줄 알았슝..;;

저건 그냥 달기만 해요..;;;;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23.♡.64.233)
작성일 09.15 21:51
@그저님에게 답글 저도 그런줄 알았는데 베트남와서 알았슝.
자몽 특유의 맛과 함께 달달하다는걸.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9.15 22:33
@metalkid님에게 답글 여태 그걸 몰렀슝;;;

별똥별똥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별똥별똥별 (220.♡.73.129)
작성일 09.15 21:53
벳남 엠어이들 해바라기 씨 까먹는거 보면 정말 신기해요. 앞이로 툭 깨물고 잡아 꺽어서 씨만 쏙 나오게 하는 스킬. 저는 아무리 해도 안되더라구요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9.15 22:13
@별똥별똥별님에게 답글 제가 딱 그렇게 먹어요..홀쭉한 쪽을 앞니로 톡..ㅎㅎ 거의 햄스터유..ㅎㅎ

트레이너최님의 댓글

작성자 트레이너최 (223.♡.201.138)
작성일 09.15 21:57
자몽이 아니고 포멜로 아닐까요?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9.15 22:12
@트레이너최님에게 답글 다른규??헐;; 자몽이라고 허던디 말유..태그에는 포멜로라고 써 있어서 회사이름인줄요////

트레이너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트레이너최 (223.♡.201.138)
작성일 09.15 22:31
@jayson님에게 답글 자몽의 조상으로 알고있습니다.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9.15 22:32
@트레이너최님에게 답글 오늘도 배워가요..!!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09.15 22:09
흰 껍질 두께 보니 포멜로 가튜.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9.15 22:12
@kita님에게 답글 헐 맞유..;;ㄷ ㄷ ㄷ

포크리스님의 댓글

작성자 포크리스 (125.♡.70.134)
작성일 09.15 22:17
아도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처음 듣는 말이네요.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9.15 22:23
@포크리스님에게 답글 한자로 끝 종짜를 옛날 사람들은 일어로 아도라고 했슝..쓰믄 안되는 말인디;;;

고슷케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슷케이 (118.♡.81.216)
작성일 09.15 22:46
자몽은 금단의 과일...
고혈압이요 ㅠㅠ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39.♡.46.69)
작성일 09.15 23:18
@고슷케이님에게 답글
그류? 또 배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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