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쓰 (106.♡.193.203)
2024년 9월 15일 PM 11:56 · 수정됨(09. 16. 00:50)
아스날 핵심 두명이 빠지고
상대 감독은 토트넘 상대로 내려앉았습니다.
우승을 경쟁하는 감독의 선택이 결과적으로 적중하네요.
토트넘 선수중에 빛나는 두 수비 선수를 제외하고
전반전엔 솁솁이 참 눈에 띄었습니다.
후반전까지 에너지를 더 끌어올렸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마지막 슈팅은 아쉬워요.
리그 시작전 수준급 오른쪽 윙어를 영입하지 못한걸
계속 걱정거리가 될 것이라 봤는데요.
존슨이 각성하지 않으면 항상 동일한 패턴이 반복되겠어요.
지난 시즌 후반기 패턴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첫 5경기가 그래서 중요했는데,
현재 선발과 전술로는 탑6는 커녕 10위권에서 경쟁할 수 있습니다.
포스텍 감독은 지금이라도 세트피스 수비와 공격을 전면적으로 수정해야합니다.
이제 더 시간을 보내면 영영 복구가 어려워요.
리빌딩의 시간이라면 리빌딩의 효과를 조금씩이라도 느껴야죠.
중요한 건 아직 리그 초반이라는것.
강팀을 먼저 만난것
이 패턴을 극복하지 못하면 팬들은
또 새로운 감독을 원할것 같네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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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두박근
24.09.16 · 121.♡.6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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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푸르른날엔
24.09.16 · 211.♡.94.217
존슨은 그냥 후반 89분경 교체자원으로 돌려야 합니다
자신감을 모두 잃어버린것 같아요. 스피드 원툴인데 치달도 안되네요. 크로스 슛팅 드리블 하나도 안됩니다.
도대체 뭘 믿고 선발로 쓴거에요? -
서서울의밤
24.09.16 · 124.♡.205.121
다 떠나서 손흥민만 보자면, 손흥민도 팀플레이 강박증에서 벗어나야 할 것 같습니다
포로,비수마 가 매디슨한테 프리킥 자신이 차겠다고 실랑이 하는 걸 보면 이타적인 모습도 정도껏이지 그럴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더해서 얼마전 일부라고는 하지만, 현지 언론에서 손흥민을 비판하는 기사들...이제는 본인 욕심도 좀 냈으면 합니다
포로보다 슛이 적은게 말이 됩니까 -
구구름처럼
24.09.16 · 59.♡.70.247
존슨은 지금까지 후반 교체로 들어왔을때 매번 존재감을 보여줬지 선발자원으론 정말 한계가 분명해 보입니다. 빨리 오른쪽도 대체 자원이 필요해보입니다. -
경경치가좋아서
24.09.16 · 220.♡.193.48
쏘니도 뭔가 공격욕심이 거세된것같은 느낌이 들어 너무 아쉽습니다 -
솔솔고래
24.09.16 · 58.♡.123.181
존슨은 감독이 그의 특기인 치달이라도 활용하게 개인전술 줘야 합니다. 안되면 돌아뛰거나 스프린터 미끼라도 해야지. 선수 자신감 떨어지는게 눈에 보입니다. -
캡캡쳐드
24.09.16 · 110.♡.212.22
100프로 감독 전술탓입니다. 이미 포스텍 전술은 다 읽혔다고보면 될거 같고 자신의 전술에 대한 고집과 신념이 장난아니라서 경질되더라도 절대 안바꿀겁니다. 곧 경질 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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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이번 경기는 손흥민도 아무것도 못했네요.
13위로 강등권이라고 놀리긴 하는데 머 몇년이나 토트넘 응원을 하겠냐만은
그래도 주장일때 팀이 성적을 내줬으면 좋겠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