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려고 들어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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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2024.09.16 01:01
1,14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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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무릎 옆, 오른쪽 허벅지 위, 오른쪽 발목 복숭아뼈 위


이렇게 순식간에 털렸습니다. 한마리한테여..


곧바로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모기채를 챙겨 다시 들어갔는데


암만 휘젓고 다녀봐도 없네여..........?



아, 진짜 빡칩니다.




댓글 2 / 1 페이지

삶은다모앙님의 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61.♡.223.158)
작성일 09.16 03:56
감히 인간 따위가....

졌습니다. ㅋ

미끼를  더 풀어 주세요

현이이이님의 댓글

작성자 현이이이 (140.♡.29.3)
작성일 09.16 04:56
좋은 😆 피를 가지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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