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려고 들어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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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6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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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무릎 옆, 오른쪽 허벅지 위, 오른쪽 발목 복숭아뼈 위
이렇게 순식간에 털렸습니다. 한마리한테여..
곧바로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모기채를 챙겨 다시 들어갔는데
암만 휘젓고 다녀봐도 없네여..........?
아, 진짜 빡칩니다.
삶은다모앙님의 댓글
졌습니다. ㅋ
미끼를 더 풀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