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10 소감.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9.20 14:24
본문
그냥 워치7 쭉 써야겠네여...
배터리갈이가 145,000원인데
7이나 10이나 그게 그거인 것 같아서 별로
땡기지가 않습니다. 돈 굳었네여~
아이폰16프로(맥스) 베젤은 직접보니
조금 얇아진게 눈에 띄기는 하는데
그래도 여전히 두껍네여...
워치 울트라2 블랙도 울트라를 가지고 있어서인지
확 땡기지도 않고 새로 나온 메쉬 시계줄은
탈착이 좀 불편하더군여..
결론은 죄다 돈이 굳었다~~ 입니다. ㅎㅎ
넘어갈 필요성을 딱히 못느꼈습니다.
아, 뭔가 허무한데... 이럼 나가린데여...
댓글 19
/ 1 페이지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DUNHILL님에게 답글
후속나올때 스뎅골드 50만원에 세일할때 샀습니다 ㄷㄷㄷ
하늘기억님의 댓글
워치10 땡겼는데, 정말 맘에 안드는겁니꽈?
이러면 '나가린데여'..
돈을 안쓰기 위한 명목인가요?!?!
이러면 '나가린데여'..
돈을 안쓰기 위한 명목인가요?!?!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기억님에게 답글
아녀... 진짜 정말 직접 보고 만져봤는데 안땡깁니다.
화면차이도 뭐 우와~ 할 정도도 아니고..
화면차이도 뭐 우와~ 할 정도도 아니고..
조알님의 댓글
저는 애플워치 4 쓰다가 배터리가 너무 광탈을 해서 몇개월 전에 애플워치 SE2 사서 또 쓰고 있습니다.
어짜피 알림받고, 액티비티랑 수면 기록하고, 일정이나 운전할때 내비알림 받는거 정도가 전부라서
배터리만 괜찮았다면 애플워치 4도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SE2 도 부족함 못 느끼고 있고요..
배터리 교체는 리퍼비쉬드 모델로 주는걸로 알고있긴 하지만,
방수가 중요해서 (샤워 및 수영할때 차고 들어갑니다) 새제품 구입 말고는 아예 고려를 안했습니다.
딱 하나 반짝반짝한 실버 스뎅은 진짜 땡기긴 하지만..
어짜피 평소에 출근할때도 후줄근한 라운드 티셔츠에 반바지 입고 출근하는데
블링블링한 시계가 뭔소용인가 싶어서 빨리 포기했어요 ㅎㅎ
어짜피 알림받고, 액티비티랑 수면 기록하고, 일정이나 운전할때 내비알림 받는거 정도가 전부라서
배터리만 괜찮았다면 애플워치 4도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SE2 도 부족함 못 느끼고 있고요..
배터리 교체는 리퍼비쉬드 모델로 주는걸로 알고있긴 하지만,
방수가 중요해서 (샤워 및 수영할때 차고 들어갑니다) 새제품 구입 말고는 아예 고려를 안했습니다.
딱 하나 반짝반짝한 실버 스뎅은 진짜 땡기긴 하지만..
어짜피 평소에 출근할때도 후줄근한 라운드 티셔츠에 반바지 입고 출근하는데
블링블링한 시계가 뭔소용인가 싶어서 빨리 포기했어요 ㅎㅎ
MarginJOA님의 댓글의 댓글
@DUNHILL님에게 답글
애플워치나 아이패드류는 배터리 교체 = 리퍼입니다 ㅋ
그나저나 지금 7 차고 있고 10 제트블랙 와서 집에 가서 뜯을 예정인데 팍 식네요 ㅋㅋㅋㅋ
그나저나 지금 7 차고 있고 10 제트블랙 와서 집에 가서 뜯을 예정인데 팍 식네요 ㅋㅋㅋㅋ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MarginJOA님에게 답글
아.. 제가 그렇다는 얘깁니다. 조아님은 맘에 드실 수도 있져. 걱정 하지마세여~~
MarginJOA님의 댓글의 댓글
@DUNHILL님에게 답글
저도 이걸 굳이? 라고 하면서 사놓은 상태라서요... ㅋㅋ
하늘기억님의 댓글의 댓글
@DUNHILL님에게 답글
배터리교체 라고 하고. 리퍼라고 하고. 새거(?) 주는거겠죠.
LunaMaria님의 댓글
저도 7 스뎅에서 아직 바꿀 생각이 안들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