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화제였던 한국에 있는 예수 조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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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망루피 211.♡.113.108
작성일 2024.09.16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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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뿌실거야!! 


경북에 있는 기독교 조각공원에 있다고 합니다.

댓글 20 / 1 페이지

D10S님의 댓글

작성자 D10S (121.♡.244.180)
작성일 09.16 07:44

예수: ㅋㅋ

초보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118.♡.84.238)
작성일 09.16 07:46
예수가 300 배우도 아니고...
저런 예수를 생각 한다는 자체가
신을 자비의 대상이 아닌 파괴적인 힘을 가지고 인간을 단죄하는 절대자로만 생각하는거죠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9.16 07:49
@초보아찌님에게 답글 맞는 해석 같습니다

박회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박회준 (223.♡.211.162)
작성일 09.16 09:21
@초보아찌님에게 답글 거기에 힘이 있어 벌을 피할 수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신해서 벌을 받아주는 이미지를 만들어준다고 생각합니다

초보아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118.♡.84.238)
작성일 09.16 09:27
@박회준님에게 답글 다르게 생각해보면 신의 권능이 고작 인간의 근육으로 표현될 하찮은 것이었나요?

박회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박회준 (203.♡.94.232)
작성일 09.16 15:04
@초보아찌님에게 답글 공감합니다
 저 작가 수준이
딱 저정도인거죠
제 글의 취지가 잘 전달이 안 된거 같은데, 저 작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근육을 강조한게 가소로울 따름입니다.
아니면 그냥 근육을 좋아하던지요 ㅋ

딸기오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딸기오뎅 (116.♡.188.207)
작성일 09.16 07:56
작가분이 종교에 너무 심취해 계시네요. 
표현은 각자의 몫이지만 좀 과하네요.

Unninn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Unninni (112.♡.221.75)
작성일 09.16 07:56
인생의 절반이상을 건설/건축 현장에서 보냈을테니 맞는 것 같지만 당시 영양상태를 생각해보면 과한 것 같네요.

밤고개커피님의 댓글

작성자 밤고개커피 (223.♡.51.113)
작성일 09.16 08:00
가볼까해서 찾아보니 철거됐네요. 공원이 없어졌어요.

빠가머리애님의 댓글

작성자 빠가머리애 (61.♡.6.81)
작성일 09.16 08:02
케이블 크로스 오버 하는것 같군욬ㅋㅋ

아수라님의 댓글

작성자 아수라 (220.♡.174.65)
작성일 09.16 09:40
나사렛의 몽키스패너

테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테라 (1.♡.122.34)
작성일 09.16 09:54
지쟈스 헤리클래쓰 크라이스트네.

낯선동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낯선동네 (218.♡.42.11)
작성일 09.16 10:04

핵발전PDA님의 댓글

작성자 핵발전PDA (121.♡.94.53)
작성일 09.16 10:17

이 게임이 생각났어요.

꼬마라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꼬마라크 (125.♡.241.189)
작성일 09.16 13:41
@핵발전PDA님에게 답글 엌 ㅋㅋㅋㅋ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125.♡.43.65)
작성일 09.16 10:39
헬창 예수님, 프로틴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용산 모지리 그놈 양쪽 귓방맹이 한번만
시원하게 갈겨 주십시요.

잔망루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잔망루피 (118.♡.65.135)
작성일 09.16 10:44
@댈러스베이징님에게 답글 정신나간 목사들 줄빠따 때리는데만도 1000년은 넘게 걸린답니다...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125.♡.43.65)
작성일 09.16 10:46
@잔망루피님에게 답글

다소산만님의 댓글

작성자 다소산만 (110.♡.80.123)
작성일 09.16 12:46
ㅎㅎ 천주교에서 저럴린 없고.. 개신교에서 했다가 철거했으려나요? 개신교는 예수상 마저도 우상 숭배라고 금기시 하더라구요. 그래서 보통 십자가만 있는것 같습니다..

떡갈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떡갈나무 (1.♡.2.244)
작성일 09.16 14:05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와라. 다 뿌셔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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