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 뇌혈전 제거.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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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squerade 121.♡.168.68
작성일 2024.09.16 07:54
7,07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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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뭐 먹어야 하려나요.......


ㅠㅠ



근데 움짤인데 안움직이네요?

댓글 22 / 1 페이지

달짝지근님의 댓글

작성자 달짝지근 (125.♡.218.23)
작성일 09.16 08:17
저것도 깊숙히 있으면 손도 못대겠죠 =_=

읍읍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읍읍 (172.♡.186.199)
작성일 09.16 08:31
와 참 의학은 대단하단 생각이 드네요.

sdfsdfsdf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dfsdfsdf (112.♡.119.26)
작성일 09.16 08:34
증상의 심각성과는 별개로
혈전 쏙! 하고 나올 때 쾌감 있는데요;;;; (당혹)

dumbx3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umbx3 (183.♡.245.172)
작성일 09.16 08:37
@sdfsdfsdf님에게 답글 2222 귀지 꺼내는 유튜브 볼 때랑 비슷...;;

sdfsdfsdf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dfsdfsdf (112.♡.119.26)
작성일 09.16 09:46
@dumbx3님에게 답글 맞아요!!!!!!!! (완전 공감!!!)

MERCEDE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RCEDES (223.♡.219.227)
작성일 09.16 08:39
두개골을 구멍냈겠군요 ㄷ ㄷ ㄷ

귀차니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귀차니스트 (125.♡.74.84)
작성일 09.16 09:12
@MERCEDES님에게 답글 티타늄으로 고정해줄겁니다. ㄷㄷㄷ

BLACK님의 댓글

작성자 BLACK (210.♡.76.179)
작성일 09.16 08:49
저렇게 수술을 할 수있다는 자체가 엄청 운 좋은 케이스 이죠…
보통은 저기까지 가보지도 못한다고 들었습니다…ㄷㄷㄷ

글록님의 댓글

작성자 글록 (73.♡.246.150)
작성일 09.16 09:03
대부분 저걸로 안하고 다른방법이 용이하지 않을때 저걸로 한다는 들었는데 장난 아니네요.

제이2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제이22 (121.♡.104.95)
작성일 09.16 09:13
혈관이 원래 저렇게 흰색인가요? 아 흰색인데 피가 흐르면 빨갛게 보이는건가? ㅎ

동남아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동남아리 (118.♡.7.135)
작성일 09.16 09:36
@제이22님에게 답글 예상입니다만, 로봇수술기에 달린 카메라는 혈류 파악이 잘 되도록 필터효과를 준 후 의사에게 모니터로 전달됩니다. 그 화면인것 같습니다

aquapill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quapill (218.♡.203.3)
작성일 09.16 10:01
와...대박....

우리집 막힌 배수구 뚫을 때 장비 모니터로 보던 화면 같네요 ㄷㄷㄷ

튀김, 탄산, 탄수화물 조심하며 살아야 겠네요 ㅠㅠ

가시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118.♡.11.113)
작성일 09.16 10:16
반성합니다. 식습관 고치겠습니다ㅜㅜ

gksrjfdma님의 댓글

작성자 gksrjfdma (58.♡.220.162)
작성일 09.16 10:24
우리가 의사들 뭐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의사가 있어야 겠어요.......

아투썸플레님의 댓글

작성자 아투썸플레 (211.♡.23.240)
작성일 09.16 10:39
한의학적으로는 어떻게 치료할 수 있을까요..

복슬복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복슬복실 (211.♡.183.208)
작성일 09.16 11:05
@아투썸플레님에게 답글 현대 의학장비를 한의사에게도 개방하고, 수술을 허용하면 한의사들도 치료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내과적인 처치로 불가하기에 수술을 하는건데요

조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조알 (75.♡.52.153)
작성일 09.16 11:46
@복슬복실님에게 답글 병리를 음양오행과 기, 그리고 체질에 비추어 이해하는 학문이 한의학이고,
반대로 병리를 물리화학적인 인과에 비추어 이해하는 학문이 현대의학인데요..
한의학에 부족한 부분을 어느정도 보완하는 선에서 현대의학을 접목하는 것은 바람직할 수 있겠지만,
한의학적인 연구가 전혀 되어있지 않은 부분에 있어서도 전적으로 시술을 하도록 개방하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식이라면 한의학 수련 과정이 결국 현대의학의 내용을 그대로 배우는 과정으로 수렴할 것이고
그게 계속된다면 한의학이라는 것을 따로 둘 이유가 없으니 결국 한의학이라는 것 자체가 소멸하지 않을까 싶네요.
사실 지금도 그 수순으로 가고 있는 것 같기는 하지만요..

재원재윤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재원재윤아빠 (206.♡.74.232)
작성일 09.16 12:18
@복슬복실님에게 답글 그냥 일반인에게도 개방을 하시자고 하시죠. 아마 손기술이 좋은 분이 있으시면 한의사보다 더 나을 수도 있을 겁니다. 어차피 기술의 영역이야 연습과 경험에서 나올테니 말이죠. 그리고 이론적인 부분은 한의사나 일반인이나 비슷한 수준일 거구요…

복슬복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복슬복실 (211.♡.183.208)
작성일 09.16 14:50
@재원재윤아빠님에게 답글 의사신가요..?
뭐에 긁히셔서 급발진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한의사에게 개방을 해야한다고 말한적이 없습니다만..
댓글 잘읽어보시고요..
한의학적으로는 현재 저 치료를 못한다고 댓글달았는데요..

의사들도 손기술이 부족해 의료기기 영업사원에게 수술 맡기는 경우들도 나오는걸 보면 말씀하신것처럼 일반인에게도 개방하는것도 방법이겠습니다ㅎㅎ

ThinkMo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ThinkMoon (211.♡.198.110)
작성일 09.16 17:20
@재원재윤아빠님에게 답글 간호조무사에게 수술 시키는 건 괜찮고 한의사가 수술 하는건 아니꼬우십니까?

아스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스켈 (117.♡.19.77)
작성일 09.16 11:50
지금은 여당 지도부 꽌시가 없으면 불가능한 시술이 되어 버렸죠.

폴스타님의 댓글

작성자 폴스타 (211.♡.73.128)
작성일 09.16 12:34
혈관 봉합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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