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800만 장 팔렸다…'오공' 열풍에 한국은 참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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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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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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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개소리가들려님의 댓글
중국에서만 1500만장 팔렸던데요….ㅎㅎㅎ 해외 300만장도 중국인 비율이 높지 않을까 싶네요
싸줄ㅐㅐ꼬작요정님의 댓글의 댓글
@너의개소리가들려님에게 답글
그만큼 콘솔도 많이 샀다는 거죠. 그게 중요 합니다.
콘솔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콘솔 게임도 많이 산다는 거고
한국 업체도 중국 시장을 노릴 컨텐츠를 만들어야죠
콘솔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콘솔 게임도 많이 산다는 거고
한국 업체도 중국 시장을 노릴 컨텐츠를 만들어야죠
사나이불패님의 댓글
시장이 커졌으면 그만큼 판매 경로가 늘어났다는 건데 뭐가 참담하다는 건지 논지 자체가 이해가 안가네요. 피구라, 스블로 콘솔 시장에서도 호평을 받고 시장을 넓혀가고 있는데 한국게임을 싸잡아서 비하하는 것도 얼척이 없구요. 마지막 문장은 정부 개입을 호소하는 듯한 늬앙스로 읽히는데, 여기도 전기차 포비아처럼 지원금 뭐 이런거 노리는 건가요?
스카이후크님의 댓글
게임학회가 어떤 기여를 하는 곳인지 모르지만, 저런 시각은 수준을 알게합니다. 시장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고 있고요.
시레비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