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녹조 독소’ 공동 검사 거부 “문제없다”더니···”자신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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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6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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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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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Circle님의 댓글의 댓글
@nice05님에게 답글
실제로 수돗물이 사용하시기에 어떠나요?
nice05님의 댓글의 댓글
@BlueCircle님에게 답글
사실 음용할 때나 씻을 때나 특별히 안 좋게 느껴지는 건 없었습니다. 전 그냥 홍시장 보단 MBC를 더 신뢰하기에, 그리고 집에 정수기도 있기에 수돗물은 안 먹게 된 거죠. 그리고 이런 게 한번 사용으로 치명적이 되는 게 아니기도 하니까요.
풍사재하님의 댓글
녹조등 환경오염 및 파괴에 대한 우려를 4대강 죽이기 사업전
환경단체와 전문가의 우려에
섬나라 왜구 시다바리 것들 지들만의 참여로
사업전 환경영향 평가가 문제없다고 개GR 떨었는데
지금 결과는???
50년 살아오면서
사람의 식용수로 사용해야할 강을
녹조라떼 소리를 들을 줄이야 누가 알았겠습니까??
그래서
국민이 똑똑해야 하는 것인데
섬나라 왜구 시다바리 매국 토왜종GSK떼들 기득권 유지 소모품들이
사는 지역으로 전락한
그 지역은
세월이 흘러도 절대 바뀔 생각이 없나 보네요
그렇게
개돼지 취급당하고 농락당했음에도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꼬라지는 한심합니다
동남아 여행 중 도시 외곽에서 숙소 수돗물 틀었는데
색깔은 멀쩡했는데 악취가 났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그런데 21C 선진국 진입했다는 나라에서
식수로 사용 될 강이
오염됐음에도
어떤 정수 처리 과정을 거쳤는지 의심이 들지도 않나 봅니다
환경단체와 전문가의 우려에
섬나라 왜구 시다바리 것들 지들만의 참여로
사업전 환경영향 평가가 문제없다고 개GR 떨었는데
지금 결과는???
50년 살아오면서
사람의 식용수로 사용해야할 강을
녹조라떼 소리를 들을 줄이야 누가 알았겠습니까??
그래서
국민이 똑똑해야 하는 것인데
섬나라 왜구 시다바리 매국 토왜종GSK떼들 기득권 유지 소모품들이
사는 지역으로 전락한
그 지역은
세월이 흘러도 절대 바뀔 생각이 없나 보네요
그렇게
개돼지 취급당하고 농락당했음에도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꼬라지는 한심합니다
동남아 여행 중 도시 외곽에서 숙소 수돗물 틀었는데
색깔은 멀쩡했는데 악취가 났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그런데 21C 선진국 진입했다는 나라에서
식수로 사용 될 강이
오염됐음에도
어떤 정수 처리 과정을 거쳤는지 의심이 들지도 않나 봅니다
이다음은님의 댓글
대구 동구와 수성구는 운문댐 물을 식수원으로 삼고 있죠.
작년에 운문댐 물이 말라 낙동강 물을 공급했는데 난리 났죠.
미지근한 물 온도에 소독약 냄새가 섞여서 말 그대로 어디 똥물 퍼왔냐고... ;;
홍카콜라는 그것도 모르는지 경북과 한바탕 했고, 식수원 문제로 취수원을 안동댐으로 바꾸려는 계획을 잡고 있는데 안동댐 물은 중금속 덩어리임을 모르는 봐가 아닐 텐데... 건설 관련 이권이 걸려있으니 대구시장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추진하려고 하겠죠.
작년에 운문댐 물이 말라 낙동강 물을 공급했는데 난리 났죠.
미지근한 물 온도에 소독약 냄새가 섞여서 말 그대로 어디 똥물 퍼왔냐고... ;;
홍카콜라는 그것도 모르는지 경북과 한바탕 했고, 식수원 문제로 취수원을 안동댐으로 바꾸려는 계획을 잡고 있는데 안동댐 물은 중금속 덩어리임을 모르는 봐가 아닐 텐데... 건설 관련 이권이 걸려있으니 대구시장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추진하려고 하겠죠.
nice05님의 댓글
그래서 전 상수도는 씻는 용도와 변기용으로만 사용합니다. 사실 씻는 것도 찜찜해서 필터라도 꽂아야 하나 생각 중입니다.
대구 거주자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