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이번엔 장애아동시설에서 걸레질하며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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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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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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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보키님의 댓글의 댓글
@mlcc0422님에게 답글
두 장의 걸레 경계가 모호하네요.
어디까지가 작은 걸레고 어디까지가 큰 걸레인지…
어디까지가 작은 걸레고 어디까지가 큰 걸레인지…
mlcc0422님의 댓글의 댓글
@하니보키님에게 답글
구분 팁 : 뒤에 ‘년’을 붙여보면 어색한것과 정말 잘 어울리는것 두개로 구분 가능해요.
시레비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