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해’(日本海) 내건 당구대회 후원하고 출전한 대한당구연맹 전현직 시도회장과 PBA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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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6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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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해’(日本海) 내건 당구대회 후원하고 출전한 대한당구연맹 전현직 시도회장과 PBA 인사
이 대회를 후원한 한국 당구용품업체는 두 곳이다. 이병규 전 경북당구연맹 회장이 운영하는 빌플렉스와 김대영 충북당구연맹 회장이 운영하는 클라쏜이다. 빌플렉스의 경우 특별 협찬사로 대회 포스터 아래에 로고가 부각돼 있고, 대회 테이블에도 빌플렉스 로고가 붙어있다.
대회에 출전한 남도열 PBA 고문은 “친목을 다질 겸 조그만 대회에 참여했을 뿐, ‘일본해’ 의미에 대해서는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다. 양해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큐스포츠 방기송 대표는 “‘일본해‘라는 단어를 인지하고 있었으나, 그 뜻에 대해서는 생각을 못했다. 일본측 선수와 관계자들도 일본해 의미에 대해 모르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들이 안중근 테러리스트라고 하는 말을 인지하고 있었으나.그뜻에 대해서는 생각을 못했다..일본측 선수와 관계자들도 안중근은 테러리스트라는 말의 의미에 대해 모르는 느낌이었다.
이런건 건가요?
제가 볼때는 독도 지우기 다케시마 를 건 대회가 있어도 참가했을 겁니다. 잦까 드시는 소리 고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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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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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so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