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이란 단체라는것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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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어설픈딴따라 59.♡.170.116
작성일 2024.09.1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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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소녀상 앞에 펼쳐진 일장기…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집회 



일개 공무원 따위 윤두창에 대한 표현의 자유는 허락되지 않으면서 

저런 천인공노할 행위에는 표현의 자유가 최강으로 허용되는 참 희안한 사회


그런데 저 같지 않는 단체 대표가 무려 독립기념관 자문위원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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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1 페이지

UrsaMinor님의 댓글

작성자 UrsaMinor (115.♡.248.122)
작성일 09.19 10:05
왜 엄한 동상에 가서 저러나요. 저것들 보고 피해자 앞에 가서 해보라고 하면 할 수 있을까요?

하늘걷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걷기 (121.♡.94.37)
작성일 09.19 10:06
...심한 말을 하고 싶지만 얼굴이 드러난 사진이라 참습니다.

통통한새우님의 댓글

작성자 통통한새우 (118.♡.13.246)
작성일 09.19 10:10
지 딸이 끌려가서 피해를 당했어도 저럴까요?

구구탄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구구탄별 (118.♡.74.88)
작성일 09.19 11:09
@통통한새우님에게 답글 놀랍게도 그러겠다는 사람들 모인곳이에요 ㅋㅋㅋ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95.41)
작성일 09.19 10:11
위안부법폐지 황국신민행동인가요..

바다땅하늘님의 댓글

작성자 바다땅하늘 (106.♡.236.122)
작성일 09.19 10:13
일부 그런사람들이 있을수도 있었다고 아주 전향적으로 생각해도 일반화해서 모두가 그렇다면 말이 안되죠.
마치 식민지 근대화론과 같은 사상의 궤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랑랑마누하님의 댓글

작성자 랑랑마누하 (222.♡.12.217)
작성일 09.19 10:16
와.. 요즘엔 정말 염치라는 게 없는 세상이군요.

2themax님의 댓글

작성자 2themax (115.♡.14.38)
작성일 09.19 10:34
저 인간들은 애미애비도 없나요? 지 부모세대의 참혹한 역사인데, 저걸 저딴식으로 매도 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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