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견이 식당에 들어오자 일부러 큰 목소리로 얘기하시는 사장님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9.17 00:17
본문
-
07:24
댓글 20
/ 1 페이지
소희님의 댓글
케헤헥님의 댓글
안내견은 당연히 받아야죠.
예전에 식당일 할때 문제가 있었는데 이게 안내견이 아니고 “emotional support animal“이라고 부르는 개 였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음식달라고 낑낑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심지어 청소용 쓰레받기에 얼굴을 처박고 여기저기 헤집어놓고… 주인이 안고 있기까지 했습니다. 이게 개인 테이블이면 문제가 없는데 hibachi 스타일이라서 다른 손님들과 테이블 쉐어를 합니다… 옆에서 다른 손님이 밥먹는데 주인이 테이블 위로 안고 있는….
제가있는 미국에서는 아니 미시간에선 손님이 개를 데리고 오면 안내견 이냐고 물어볼수 없습니다. 안내견이냐고 묻는것도 차별이라서요. Emotional support dog의 경우는 다르기는 한데 이걸 물어볼 수가 없습니다…
진짜 안내견은 아무런 문제가 한번도 없었습니다.
예전에 식당일 할때 문제가 있었는데 이게 안내견이 아니고 “emotional support animal“이라고 부르는 개 였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음식달라고 낑낑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심지어 청소용 쓰레받기에 얼굴을 처박고 여기저기 헤집어놓고… 주인이 안고 있기까지 했습니다. 이게 개인 테이블이면 문제가 없는데 hibachi 스타일이라서 다른 손님들과 테이블 쉐어를 합니다… 옆에서 다른 손님이 밥먹는데 주인이 테이블 위로 안고 있는….
제가있는 미국에서는 아니 미시간에선 손님이 개를 데리고 오면 안내견 이냐고 물어볼수 없습니다. 안내견이냐고 묻는것도 차별이라서요. Emotional support dog의 경우는 다르기는 한데 이걸 물어볼 수가 없습니다…
진짜 안내견은 아무런 문제가 한번도 없었습니다.
DUNHILL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