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견이 식당에 들어오자 일부러 큰 목소리로 얘기하시는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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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봄빛 211.♡.3.52
작성일 2024.09.17 00:17
4,13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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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 1 페이지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9.17 00:18

jayson님의 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9.17 00:20
멋지당..!!

WinterIsComing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interIsComing (124.♡.1.247)
작성일 09.17 00:24

인생여러컷님의 댓글

작성자 인생여러컷 (220.♡.182.66)
작성일 09.17 00:24
돈쭐내줘야 할 업소군요.

글록님의 댓글

작성자 글록 (73.♡.246.150)
작성일 09.17 00:24

페더러님의 댓글

작성자 페더러 (112.♡.39.52)
작성일 09.17 00:25
여기 맛있어요 기가맥힙니다

음악매거진편집좀님의 댓글

작성자 음악매거진편집좀 (39.♡.58.98)
작성일 09.17 00:32
여기 원래 맛집으로 유명한데 더 많이 몰리겠네요

마이클잭슨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클잭슨 (218.♡.104.37)
작성일 09.17 00:35
이집 예전부터 유명했죠

제이슨본죽님의 댓글

작성자 제이슨본죽 (211.♡.78.240)
작성일 09.17 00:37
저도 가봐야 겠네요

Icyflame님의 댓글

작성자 Icyflame (211.♡.240.220)
작성일 09.17 00:40
멋진 사장님이시군요

하얀눈꽃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얀눈꽃 (14.♡.133.110)
작성일 09.17 00:49
사장님 직원분들 멋집니다!!!

리플핑거님의 댓글

작성자 리플핑거 (118.♡.10.38)
작성일 09.17 01:35

케헤헥님의 댓글

작성자 케헤헥 (174.♡.53.125)
작성일 09.17 02:29
안내견은 당연히 받아야죠.

예전에 식당일 할때 문제가 있었는데 이게 안내견이 아니고  “emotional support animal“이라고 부르는 개 였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음식달라고 낑낑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심지어 청소용 쓰레받기에 얼굴을 처박고 여기저기 헤집어놓고… 주인이 안고 있기까지 했습니다. 이게 개인 테이블이면 문제가 없는데 hibachi 스타일이라서 다른 손님들과 테이블 쉐어를 합니다… 옆에서 다른 손님이 밥먹는데 주인이 테이블 위로 안고 있는….

제가있는 미국에서는 아니 미시간에선 손님이 개를 데리고 오면 안내견 이냐고 물어볼수 없습니다. 안내견이냐고 묻는것도 차별이라서요. Emotional support dog의 경우는 다르기는 한데 이걸 물어볼 수가 없습니다…

진짜 안내견은 아무런 문제가 한번도 없었습니다.

운복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운복이 (121.♡.223.123)
작성일 09.17 04:02

istD어토님의 댓글

작성자 istD어토 (49.♡.48.40)
작성일 09.17 04:22
여기 맛집으로 소문난 곳인데 더 몰리겠네요.
돈쭐나면 좋겠습니다.

그르릉님의 댓글

작성자 그르릉 (172.♡.95.40)
작성일 09.17 04:59
그나마 이런 분들 덕분에 세상이 망하지 않고 겨우겨우 유지되고 있는거 아닌가 싶네요.

북명곤님의 댓글

작성자 북명곤 (123.♡.220.53)
작성일 09.17 15:04
멋진 사장님과 직원분이시네요!
식당이름 메모해서 근처에 갈때 꼭 한번 들러야겠네요!

메로메로멜로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메로메로멜로우 (222.♡.238.81)
작성일 09.17 21:14
돈쭐나게 생겼구만유!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175.♡.88.172)
작성일 09.17 21:26
광진구 자양번영로 79 건대 송림식당(불고기먹고 밥볶아먹고) https://place.map.kakao.com/7963415 (살빼고Marley님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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