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늬가 대통령처럼 나대고 다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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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7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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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전우용 학자님도 그렇게 보셨군여...
이게 맞는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그런 똥같은 조언을 던진 사람은
당연히 사짜 천공일테고여..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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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zz님의 댓글의 댓글
@Breadwinner님에게 답글
이즘 되면 천공이 정말 신기가 있는건가 싶기도 해요. ㅎ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Blizz님에게 답글
정말 신기가 있다면 이런 짓거리를 애시당초부터 하지를 말았어야져..
플레로마님의 댓글의 댓글
@Blizz님에게 답글
진짜 신기가 있는 분들은 올바르게 사실 것 같아요. 불교에서도 스님들 수행하시다 보면, 신통력이 생기기도 하는데, 그런 능력을 쓰게 되면 스승님들한테 엄청나게 꾸중을 들으시더라구요.
읍읍님의 댓글의 댓글
@Breadwinner님에게 답글
근데 그냥 좀 잘된 수준도아니고... 하란대로 했더니 돈도 왕창들어오고 대한민국 꼭대기 권력까지 갈정도로 잘됐으면 그 믿음이 엄청날것 같긴하네요. 정치인들이 그래서인지 무속인들에 대한 신뢰가 상당한 경우가 종종 있다죠. 최순실도 그런 케이스였던것 같고..
척추뽑아주마님의 댓글
제가 항상 하는 말이 저 바닥에서 몸쓰는 일 하다가 남편인지 바지인지 모를 놈이 권력의 정점에 올랐으니 자기도 정점 같고 얼마나 신나겠습니까. 저 같아도 그러겠어요
미스마플님의 댓글의 댓글
@척추뽑아주마님에게 답글
끝을 보면 됩니다. 저게 부러워할 일인지 아닌지. 절대로 아니다에 이천원 겁니다.
routing님의 댓글
그래서 귀신은 뭐하나 저놈 안 잡아가고 하고 있었어요. 원하는데로 해줘야죠. 사이비무당이니까요
동이언니님의 댓글
저게 설칠 때마다 무속의 힘으로 맞대응할 수 없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믿지 않지만 얼토당토 않는 게 휘적거리고 다니는 거 보면 과학의 영역을 벗어난 뭔가가 있나 싶고요.
Breadwinner님의 댓글
천공에 대한 믿음이 강할 수밖에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