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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118.♡.199.211
2024.09.1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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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에버랜드 가는거..좋은 생각일까요

댓글 11 / 1 페이지
monarch (211.♡.130.59)
09.17 10:35
애기나 사모님이 가시자고 했다면 죽음을 무릅쓰고 가시는게 맞구요
아니라면 동네에서 휴식이나 놀거리를 찾으시는게 맞습니다 ^^
no_profile 벽오동심은뜻은 (180.♡.127.104)
09.17 10:36
미친짓입니다 ㄷㄷㄷ
마을이 (175.♡.109.85)
09.17 10:36
에버랜드 앱 까시면 대기시간 볼 수 있더군요.
도깨비방뫙 (125.♡.79.140)
09.17 10:38
티맵 486대 이동중... 뭐, 어린이날엔 1000대 넘었습니다. 무운을 빕니다.
JORDAN (106.♡.0.61)
09.17 10:39
차라리 과천 서울대공원이...아....어딜가나 더워서 힘들겠는데요 ㅋㅋㅋ;;
no_profile 공부할까 (119.♡.59.106)
09.17 10:41
주차장만 간신히 구경하시고 돌아나오지 않을까 싶네요.ㅎㅎㅎ
다크메시아 (211.♡.196.178)
09.17 10:43
결국 마성쯤에서 큰 후회를 하게되죠. ㅎㅎㅎ
no_profile 안녕스누피 (112.♡.18.232)
09.17 10:48
시원한 집 놔두고 왜....

명절입니다
쉬라고 있는 날이죠
no_profile 쁨이봄이 (58.♡.138.171)
09.17 10:53


대략 이정도인데 수년간 연간이용 경험상 이정도면 비추 입니다.
바야흐로 (118.♡.199.211)
09.17 12:30
@쁨이봄이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목숨 건졌습니다.
이모양 (125.♡.54.138)
09.17 15:29
말리고 싶네요.
에버랜드까지 운행하는 시내버스를 운전했었지요.

에버랜드에서 버스를 타시는 아버지들의 대화를 많이 들었었어요.
"에 버리고 싶은 땅이다"가 중론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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