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에나와 400km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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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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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행선이라 크게 무리 없이 잘 주행했습니다.
크루즈 115~120 걸면 서해안고속도로는 딱 좋군요.
홍성에서 기름 만땅먹고 고창에서 감자먹고 달리다보니 진도네요.
상행선은 난리도 아니던데...
더운 날씨에 쉬엄쉬엄 올라가세요.
이제 배타고 또 건너가봐야죠 ㅎㅎ
명절마다 반복하지만 멀기는 멉니다
아이고 팔다리허리어깨무릎발이야
남은 휴일 편안하고 안전하게 보내세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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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Cathay님의 댓글의 댓글
@시레비펜님에게 답글
전륜이니까 두발로 달린건 맞습니다 ㅎㅎ
FlyCathay님의 댓글의 댓글
@마이너스아이님에게 답글
서평택부근만 정체고 나머진 어렵지않게 쭉 달렸습니다.
30분정도 정체여유 주고 왔는데 정체가 없어서 뱃시간보다
너무 빨리 도착했네요 ㅎㅎ
30분정도 정체여유 주고 왔는데 정체가 없어서 뱃시간보다
너무 빨리 도착했네요 ㅎㅎ
FlyCathay님의 댓글의 댓글
@타오름달열어드레님에게 답글
아~ 듣기만 해도 멀어보입니다 ㅠ
에쌀티 타십시오!!
에쌀티 타십시오!!
시레비펜님의 댓글